우리 막내 이모가 신끼가 있으시고 고깃집을 하시는데

동자신? 장사신으로 풀렸다는데 난 평소에 이런 말 안 믿거든


막내이모가 평소에 툭 내뱉는 말을 기억 못하신대

근데 그 말이 거의 맞다보니 우리 엄마나 지인들은 맹신하는듯


그 막내 이모가 우리 엄마한테 전화로 대뜸 나 할머니한테 가보라고 했나봐

울 할머니 돌아가셔서 추모공원에 계신데 일단 혼자 다녀오긴 했어


우리 엄마가 이모한테 나 왜 할머니한테 가라고 했냐고 물어봤더니

내가 언제 그랬냐며 왜 그런지 모르겠대 그냥 다녀오래


무슨 의미일까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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