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버스에서 잠깐 눈을 붙였는데

보라색두건을 하고 거무잡잡 거의 흑인에 가까운

피부색이였고 민모였다 몸은 근육질에 우람한체형

등에는 보자기(무언가 들어있는듯 )를 하고 긴 칼자루같은

것을 하였다 키는 (167~174 예상)

딱 보아도 보통 수련을 한 사람이 아닌것같았고

검을 자유자재로 휘두르는 말그대로 존나게 쎄보였다

이 남자가 천상에서 수련을 하다 잠깐 (적어도150년이상)

내려왔는지 잘은 모르겠지만 나의 의식속에 잠깐 들어

온것같았다 (이미지는 딱 검객같기도하고 날티도나고

여성을 좋아하게 보였다)

그남자가 보이자 속으로 제발 가지말라고 나에게

머물러 달라고 스스로가 그렇게 말하고 있었다

이 남자는 누굴까? 아님 수호신 같은 것일까?

분명한건 저승에서 온 사람은 아닌것같고 천상계에서

온것같다 정의가 느껴지고 뭔가 마음속이 불타오르는

이땅에서는 이남자를 대적할만한 존재가 없는듯 했다

과연 잠깐의 꿈일까? 아님 나에게 메세지를 주러온것일까

그것도 아니면 신을 대신해서 온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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