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아직 대학생이고, 내년부터 삼재임. 그리고 지금은 그냥 어떤 공부 하고 있는 중임

두달전쯤에 자주가던 타로집을 갔는데 (신끼도 있는 타로집임ㅇㅇ), 남자 하나 만날텐데 얘 만나고 헤어지면 심적으로 너무 힘들어서 공부를 중간에 그만둔다는 거임

그리고 며칠전에 애인이 생김. 다시 그 타로집 가니까, 전에 자기가 말했던 남자가 내 지금 현애인이라는거야.

엄마한테 얘기하니까, 엄마는 “걔랑 자면 조상신이 오고가면서, 너가 찾고자 하는 길을 못찾을거다” 하는데 이게 진짜 맞는말인건지 모르겠음. 내가 원나잇을 하고다니는 것도 아니고, 첫 남자친구인데 애인끼리 관계를 가져도 이렇게 부정이 탈수가 있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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