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이 되서 그거 때문에 미칠거 같아요..
칼자루를 쥔 사람이 저에게 어떻게 나올지 모르겠어서 미칠거 같아요..
아무것도 못하겠고 죽고 싶다는 생각이 자꾸만 듭니다..(그만큼 신경쓰이고 있어요 ㅠㅠ 죽는단게 아니라요.오해하실까봐)
전화기에 알람만 울려도 벌벌 떨고 전화만 울리면 너무 무섭습니다..
솔직히 저는 이런 무속신앙을 믿지 않지만 마음이라도 조금 편해지려 해봅니다..
더 버티다간 정말 자살해버릴지도 모르겠어요.
시험결과나 뭐 그런게 아니라..상대방의 생각에 따라서 달라지는것인데 상대가 아예
연락이나 이런걸 피하고 있고 먼저 연락을 절대 하지 말란 식이라서요..
정말 이런거 용한집 좀 알려주세요..
아니면 무속적으로 제가 평소에 조심해야 화를 안부른다는 그런 행동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일단은 매일을 같은 틀안에서만 지내고 있습니다..
일부러 밥도 같은 메뉴만 먹고,같은 음악만 듣고,같은 시간에 담배피고, 정말 뭐 하나라도 내가 실수하면 일이 터질까봐..
괜히 가전제품 소리가 이상해도 신경쓰이고 일을 하다가 물건을 떨어뜨리면 심장이 멎을거 같고 그래요..
제가 할 수 있는 행동이나, 잘 맞추는 용한 점집 좀 추천 부탁드리겠습니다..서울쪽이면 더 좋을거 같아요..
기가약해져서 그런거 무당집 귀신많으니까 불안증세 고칠려고 병원다니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