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명이 서로 웅성웅성 대화하는게 들리는데

그냥 흘려듣고 있으면 뭔 내용인지 잘 모르겠고

들을려고 집중하면 뭐라하는지 잘 들림

아까도 잠깐 눈 붙였는데 가위눌리고 똑같은 상황이어서

뭐라 말하는지 들어보니까

어떤 놈이 나한테 싸가지 없이 말해서 짜증나서 깼는데

그냥 꿈속의 상상인가? 아님 진짜 귀신이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