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눈팅하다가 마음과 몸이 약해서 이상한 생각으로 흐르고 인생이 불쌍해지는 분들이 몇몇보여서 오지랍글 올려본다.
(무속인들에게 굿값 뜯기거나, 전생퇴행 최면술사에게 돈 뜯기지 않았음한다. 명상과 알아차림이 더 좋다고 봄)
중딩때부터 죽음이후에 뭔가 있다는 생각이 계속들고, 영혼은 에너지가 아닐까 의구심이 들었는데 내 의문을 풀어주는 굉장한 책이다.
부작용은 .....
찰나같은 이 세상이 덧없이 느껴져서 주식 투자가 시들해짐 ㅎㅎㅎㅎ (물리거나 꼴아박는 주린이는 아니고 10년 넘게 손해 안 보고 살아 남았지)
한때 용돈벌이겸 1억가지고 1년에 10회 굴려서 10억씩 투자했는데 그냥 사이버 머니같이 느껴지네.
거기에 보면 시련이란 영혼의 수련을 위해 생전에 합의된 점이라는 건데....
내 생을 돌아보면 어렸을 때부터 중, 고딩때 아이큐 검사하면 140에 명문대가서 하루 8시간씩 테니스쳐도 지치지 않는 피지컬에,
지금 자산도 상위 5% 안에는 들고 ...
(결혼할 때 경계성/편집증성 인격장애를 가진 흙수저부모가 도와주기는 커녕 단물 빨아먹어서 1억정도 있었나 싶다....부모의 영혼들은 내 영혼수련의 조연이였겠지)
주변 사람들이 날 보면 다들 부러워하는 정말 순탄한 인생인데....... 이번 생은 영혼의 수련대신 요양차 이 땅에 내려왔나 ...이런 생각이 드네.
그래서 얼마전에 내 재산 다 내려놓고 봉사단체에 가서 인생을 마무리할까하는 생각도 들고.... 하여튼 읽어봐.
장점은 ....
인생이 잘 나가도 자만하지 않게된다. 인생에 어긋나는 일이 있어도 좌절하지 않게 된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