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직접 점사보는 무당인 여주 이모조차도 사실 자긴 진짜 신이 있는지 모르겠다 하잖아요

내가 본 무당들도 좀 그런거같아요 (주변에 무당 가족이 있었어요 돌아가셔서 점사 보진않았지만)

본인들이 보이고 들리니까 신을 받고 공수도 주지만 실제로 보이지않으니... 신의 존재가...

유튜브보면 본인들도 맞춰놓고 매번 감탄하고요 이게 진짜맞네 ;;; 하면서

신기한 일 겪으면 무당도 야 진짜 신이 있구나... 하는 것도 웃기고


신을 모신다는게 실제로 보이지않는 것을 모신다는 부분에서 평생 의심과 싸워야하는 일이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