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도 가난하고 부모님도 이혼해서 평범한 가정과는 거리가 멀었지만

그래도 순탄하게 살아왔습니다

그리고 작년 중순까지도 남부럽지 않게 살 여건이 되었었는데 모든 것을 잃고 돌이킬 수 없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살아갈 길이 막막하고 의욕도 없어서 절대 믿지 않았던 사주팔자를 여기저기서 보았는데

대부분 하는 말이 비슷한 게 좀 신기하긴 합니다

대운이 좋지 않고 삼재를 만나서 고비를 겪을 것이라는 건데..

사주를 보다보니 신점도 좀 궁금해졌고, 추천해주는 사람도 있어서요


한 번 봐볼까 하는데 신점은 생년월일 같은 신상정보도 안 물어보고 그냥 말해준다고 하더라구요..?

제 기준에 말이 안 된다고 생각은 하는데 사정이 사정인지라 관심이 생겨서 여쭤봅니다

신점 봐볼만 한 거 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