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기둥이 쫙내려오는 느낌이었음 노랫소리 들리고 자세히 들어보니 꿩가리 소리도 들렸음 이거 또 찔러보나싶어 정신차릴려고 발버둥치고있었움 역시나 가위상태고 정신차릴려고 하니깐 싸한 기둥이 나랑 연결이 끊기는 기분들고 화가낫는가 목뒤에서 두손으로 목을 꽉쪼르더라
우리집안에 신줄있는걸로 알고 내사주도 박수팔자임
영안 없고 감없고 코귀도 안열려있음
박수팔자라고 영감하나도 없는데 그릇이 나밖에없으니 이거 신줄 내릴려고 한거맞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