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육신이라는 안전한 그릇이 있기에
육신의 뇌에 기록된 기억을 통해서
영혼 침식에 어느정도 저항이 가능한데
죽은 귀신은 그 그릇이 없기에
영혼침식으로 부터 매우 취약하다.
사실상 빙의는 인간보다 귀신이 더 약한 것이다.
여기서도 역시 공포라는 감정이 잘 이용될거 같다.
공포를 이용하면
귀신들의 영혼을 침식시키는 일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본다.
그러나 영혼에너지의 과잉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생각해볼 문제다.
일반적으로 인간이 생각하는 인과법칙이 아니라
프렉탈 관점에서 보자면
영혼에너지의 과잉은 그에 걸맞는 물질에너지를 끌어당기는 효과를 부르지 않을까 생각된다.
여기서 말하는 물질에너지는
하나의 의지가 영향을 끼치는 범위를 말한다.
몸집이 거대해 진다는 것이 아니라
내가 살고 있는 집이 거대해 지는것도 물질에너지에 대한 영향력이 커지는 것을 말하며
돈이 많아져서 내 의지가 더 많은것에 반영되는것도 물질에너지에 대한 영향력이 커지는걸 말한다.
물건들이 많아지는것 또한 그렇다.
이 방법은 수호분식 체계와 같이 적용시키면 좋을것 같다.
영혼을 침식시키고 변형시켜서
수호분신의 먹이로 활용하여 강화시킨 후 관리를 하며
남은것은 내 자신에게 주입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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