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는 누가 일하는 가게에 양밥친거 같은 느낌이 드는데

알아내는 방법있을까요?


저희 사장이 가게를 같은 프렌차이즈 가게를 2개를 하고있는데

요새 매출이 올라서 주변 같은 프렌차이즈에서 매출을 뺏겼다고 생각할 수있는 상황이기도 하고


갑자기 가게 분위기가 왠지 무거워진 것같은 공기가 느껴지고 홀장사 잘안되고 배달직원등(저희는 치킨집이라 배달을 많이함) 직원들이 요새 아프고 그러네요 .

제 몸도 무거운 것같구요 .


무엇보다 폴터가이즈 현상처럼 가끔 9시이후에 손님이 없는데도 밸이 울린적이 몇 번있읍니다.(설명이 안됨. 밸누르면 밸번호 뜨는 LCD 에도 뜨는걸 보니 환청을 들은 것은 아닐 겁니다. )


주방이랑 홀이랑 분리되어있어서 제가 코로나 이후로 홀을 혼자보는데 아무도 없는데 인기척같은 것도 느껴지고요.

먼가 형상은 정확하지가 않은데 헛 것을 보는 듯한 기분이 들기도 합니다. 


베트남애들이라 정확한 이유는 모르겟는데 요근례들어서  잠깐 귀국하고 온다고 하거나 추노하는 직원도 생기고요 .


설마, 주변 가게에서 양밥을 친건 아닐지 의심까지 드네요.


전엔 이런 일이 없었는데 뭔가 재수가 없다고 할지, 찝찝하다고 할지 하는 일들이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넘어갈려고 노력을 해봐도 최근에 종종 생기는 것같읍니다.


혹시 ? 하는 마음에 사장한테 제 의심을 말해볼려고 해도 뭔가 , 미친놈 취급을 받을 것같구요.


저는 사장이 아니라 직원이고 괴담이나 무서운 이야기 같은거 평소에 자주들어서 주워들은 것은 있는데 저희 매장이 매출 순위권 찍고 이런 일들이 생기니 뭔가 찝하고 이상하게 생각되서 올려봅니다.


알 수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가게에 ㄷ 자로 마주보는 거울 있긴합니다. ( 인수받은 가게라 그렇게 되어있음 )


저는 어차피 이런 일이 생기기전 부터 뭔가마음에 들지는 않아서 몰래 , 이직을 생각 중이긴 한데 코로나 시국에 요식업이 더 좋은 자리에 마땅히 할 자리가 없는지라 당장은 다니고 있는데

그래도 애들이랑 사장님이 걱정되는 마음에 질문드려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