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때마다 내 마음에 들면 +2 ~ +3더 주기도 하고 마음에 안들면 걍 달라는 5만원만 내고 오는 경우도 많았다.
2014년부터 짜증나는 일들이 섞여서 오더라. 그래서 기댈 곳도 없고 내 인생 왜케 ㅈ같은지 진짜 궁금해서 당시 만나던 여자친구랑 점집을 다니기 시작함.
아 물론 지금은 솔로임ㅋ
제목 그대로 2014년부터 지금까지 용하다는 곳도 가봤고 아니면 걷다가 아 여기 좀 삘인데, 하는 곳도 가보기도 했다.
용하다는 곳은 진짜 인터넷에서 입소문 난 곳이 아니라 그냥 청주, 경주 이렇게 2곳 갔었고 나머지는 그냥 눈에 보이고 조용한 곳 가서 점을 봤다.
나라는 사람은 그대로인데 모든 점이 다 어긋나더라. 오늘 새벽에도 천안에 광덕산 주변에 점집을 갔다왔는데 이 할머니도 말을 다 틀리게하더라..
큰 돈은 아니지만 그래도 8년간 한 100만원 쓴 것 같은데 참 아깝다는 생각이 지금 막 든다.
정말로 신끼가 있을거고 무당이라는 것도 하나의 직업인데 허술하겠냐는 생각 하나로 여태 다녔지만 결과는 16명 전부 내 어깨에 올라가있는 수호령이 다 다르다고 말하더라.
신끼가 있으면 어느정도 일맥상통한 부분이 조금이라도 있어야 하는거 아니냐. 돈을 작게 받는 것도 아니고 30~50분에 5만원씩 받는데..
암튼 간에 청주에서 용하다는 곳 갔을 때에는 내 왼쪽에 어린 동자가 올라타있고 반대 어깨에는 할머니가 타있다고 하더라. 그게 내 첫 점이었다.
근데 두 번째는 내 등 뒤에 갓을 쓴 선비가 날 봐주고 있다고 하고 오늘 천안에서는 여자가 등 뒤에 왜 이렇게 많냐고 갑자기 소리지르더라.
싯팔..
다니지마라..
짜증나더라. 2020년도에 갔을 때 내가 그 자리에서 빡쳐서 물어본적이 있었다.
"당신들 말하는게 왜 전혀 일맥상통한게 없냐. 왜 공통된 부분이 없냐. 점의 대상은 나 자신 아니냐. 그럼 조금이라도 비슷한게 있어야하지 않냐."
라고 했는데 돌아온 대답이 여태 제대로된 무당들이 아니었을거라고 얘기하더라. 그 새끼는 내 또래 남자였는데 초장부터 반말까서 약간 예민하긴 했음ㅋ
암튼간에 점집 다니지마라. 너희들이 다니면서 아픈 부분, 예민한 부분을 쪽집게처럼 뽑아서 말해준 적이 있다고 말하면 솔직히 나도 그런 경우는 많다. 다만 지금 생각해보면 그런 부분이 현재 최대의 고민이 아니라 옛상처, 아니면 길게 가지고 가고있던 고민거리인 부분이 대부분이었고ㅋ 그러한 부분은 대부분의 인간이 공통적으로 가지고 살아갈 부분이더라.
결론
1. 16곳 다님
2. 전부 말 다름
3. 너무 믿지마라.
2014년부터 짜증나는 일들이 섞여서 오더라. 그래서 기댈 곳도 없고 내 인생 왜케 ㅈ같은지 진짜 궁금해서 당시 만나던 여자친구랑 점집을 다니기 시작함.
아 물론 지금은 솔로임ㅋ
제목 그대로 2014년부터 지금까지 용하다는 곳도 가봤고 아니면 걷다가 아 여기 좀 삘인데, 하는 곳도 가보기도 했다.
용하다는 곳은 진짜 인터넷에서 입소문 난 곳이 아니라 그냥 청주, 경주 이렇게 2곳 갔었고 나머지는 그냥 눈에 보이고 조용한 곳 가서 점을 봤다.
나라는 사람은 그대로인데 모든 점이 다 어긋나더라. 오늘 새벽에도 천안에 광덕산 주변에 점집을 갔다왔는데 이 할머니도 말을 다 틀리게하더라..
큰 돈은 아니지만 그래도 8년간 한 100만원 쓴 것 같은데 참 아깝다는 생각이 지금 막 든다.
정말로 신끼가 있을거고 무당이라는 것도 하나의 직업인데 허술하겠냐는 생각 하나로 여태 다녔지만 결과는 16명 전부 내 어깨에 올라가있는 수호령이 다 다르다고 말하더라.
신끼가 있으면 어느정도 일맥상통한 부분이 조금이라도 있어야 하는거 아니냐. 돈을 작게 받는 것도 아니고 30~50분에 5만원씩 받는데..
암튼 간에 청주에서 용하다는 곳 갔을 때에는 내 왼쪽에 어린 동자가 올라타있고 반대 어깨에는 할머니가 타있다고 하더라. 그게 내 첫 점이었다.
근데 두 번째는 내 등 뒤에 갓을 쓴 선비가 날 봐주고 있다고 하고 오늘 천안에서는 여자가 등 뒤에 왜 이렇게 많냐고 갑자기 소리지르더라.
싯팔..
다니지마라..
짜증나더라. 2020년도에 갔을 때 내가 그 자리에서 빡쳐서 물어본적이 있었다.
"당신들 말하는게 왜 전혀 일맥상통한게 없냐. 왜 공통된 부분이 없냐. 점의 대상은 나 자신 아니냐. 그럼 조금이라도 비슷한게 있어야하지 않냐."
라고 했는데 돌아온 대답이 여태 제대로된 무당들이 아니었을거라고 얘기하더라. 그 새끼는 내 또래 남자였는데 초장부터 반말까서 약간 예민하긴 했음ㅋ
암튼간에 점집 다니지마라. 너희들이 다니면서 아픈 부분, 예민한 부분을 쪽집게처럼 뽑아서 말해준 적이 있다고 말하면 솔직히 나도 그런 경우는 많다. 다만 지금 생각해보면 그런 부분이 현재 최대의 고민이 아니라 옛상처, 아니면 길게 가지고 가고있던 고민거리인 부분이 대부분이었고ㅋ 그러한 부분은 대부분의 인간이 공통적으로 가지고 살아갈 부분이더라.
결론
1. 16곳 다님
2. 전부 말 다름
3. 너무 믿지마라.
ㄱㅅ
그냥 절에 다녀라 .. . . 절에가서 아무 생각없이 108배 한번 해봐라 . . .. 어짜피 무당집 백날 가봐야 다 조상풀자 굿하자 하는 장난 말따먹기에 불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