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유튜브나 등등 짤로만 보던 디시인데 와서 글쓰려니까 뭔가 이상하네요 ㅎㅋㅎㅋㅎㅋㅎ


아무튼 할 얘기는 꿈이랑 꿈같은 기억인데



꿈부터 말씀드리자면 제가 몇살때인지는 정확히 기억이 안나는데 아마 초등학생 고학생 ~ 중학생때까지 자주 꿧던 꿈입니다

기억나는 대로 말씀드리자면 제가 꿈속에서 보는 시점이 2가지가 있는것같아요 제 시점에서 저기 그림판에 나오는 집 꼭대기에서 기억이 시작을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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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가지 상황이나옵니다 일단 첫번째는 제가 저기 보이는 오른쪽 숲에서 길로 길에서 집으로 엄청 어겁지겁 무언가에 쫒기듯 도망치는데 그뒤로 그냥 검은옷을

입은 여자가아닌 그냥 다 검정색인 여자같은 사람이 뛰어서 옵니다 한손엔 칼이있는걸로 알고있구요.

그리고 둘다 집에들어가면 시점이 집안인데 방안에 옷걸이 밑입니다 그 외 스탠딩으로 위엔 긴옷 밑에는 바지 등등해서 사람도 뒤에 들어가서 숨을수있을만한

그정도의 옷걸이 아시죠 !! 그런곳에 제 시점이 바뀌는데 옷걸이 앞에 침대가 있고 제가 먼저 뛰어와서 방문잠그고 침대 밑으로갑니다.

그리고 그여자가 집안을 뒤지는 소리가 들리는데 여기서 제가 엄마 걱정을 하고 있다는게 느껴져요 엄마는 어딨지 쟤가 엄마한테 가면 안돼는데

하고 여자가 집밖으로 나가는 소리가 들립니다 저는 그냥 엄마찾으러 갔나보다 하고 같이 따라나가요

그리고 여자가 다시 저를 쫒아오다가 방안의 옷걸이 뒤에 숨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격차를 많이 못벌려서 그런지 문을부수고 저를 찾아내는데

얼굴과 등등 다른것들은 기억이안나지만 엄청 무서웠어요 그리고 그여자가 아마도 제기억엔 이거 얘기하면 죽는다 라고 말한것같아요.

그리고 이번꿈은 끝이나는데 웃긴게 이꿈이 다음꿈이랑 연결이되요 몇일 생활하다가 자면 이번에도 이꿈이 똑같은 시점에서 시작하는데

나오는 사람이 저희 엄마가 나오더라구요..저랑 똑같은 패턴입니다.

그래서 저는 어떻게든 하려는 느낌인데 그 꿈꿀때 시점으로만 꾸는꿈은 그 당사자가 아니면 아무것도 할수가없잖아요 ? 그래서 안타깝고 너무 욕나오는 상황에

구하고싶어도 그냥 저는 시점자체이기때문에 아무것도 할수가없었습니다. 근데 신기하게도 엄마한테는 옷걸이 장면이 안나오고 항상 침대에서 그 여자를 따라

나가는 장면에서 끝이나요. 이꿈을 몇년간 계속꿨습니다. 익숙해지지도 않고 압박감이 항상 심했어요. 그냥 그 어떤 방법을 해도 그여자에게 꿈안에선 대적할수가없을 것같은 느낌.. ㅠㅠ 그러다 어느 순간 안꾸기시작했습니다..ㅠㅠ 다행이네요.. 많은 글들과 공포 썰 무속이야기 귀신이야기등등 많이 봤는데

꿈과 관련된것들도 있고해서 제가 어릴때 힘들었던 이꿈이 도대체뭘까 싶어서 여쭤봐요..개꿈이라기엔 몇년간 꾼거라..ㅠㅠ



그리고 이번에 얘기드릴건 꿈같은 기억이에요


정확히는 모든것들이 기억나는건 아니지만 대강대강 중요한것들은 아직까지 기억이납니다. 확실한건 그당시에는 너무도 생생하고 또렷했다는 것입니다 ㅠㅠ

이것도 어릴때 아마 유치원부터일거에요 그냥 일상생활을 하던 뭘하던 불현듯 머리속에 원래 알았던것같이 원래 기억을 가지고있었다는 것처럼 어느 무덤이보이고

무덤의 모양이 둥근 포물선을 그리는데 왼쪽위가 멧돼지가 파놓은듯한 조금 파진 무덤의 모양이 떠오르고 그 파져있는곳에 눈알이 박혀서 저를보고있는 장면이

머리속에 딱박혔습니다.그 당시엔 어린나이라 그런지 그냥 그런갑다 하고 넘어간것같아요. 그런데 그 장면이 점점 자주 일어나고 일상생활도중 총을 맞은것처럼

빡 하고 빈혈때문에 쓰러지는것처럼 갑자기 그장면이 떠오르다가 사라집니다. 그러던중에 그 무덤의 배경이 점차보이고 주위의 것들도 점차 생겨나더니

저희 친할아버지 무덤이었어요. 웃긴건 제가 할아버지 무덤을 처음갔을때가 초등학생때부터여서 그무덤을 처음본 유치원때는 아직 가보지못한 곳이었습니다.

그러던와중에 점차 사진을 찍은 것처럼 생생하게 장면이 떠오르더니 그 무덤쪽에서 어떤누가 제이름을 부르며 " 00아 00아 나 너무 가기싫어 " 라며 마치 어린아이와 노인 청년 알수없는 목소리로 저에게 말을 걸었어요. 그리고 또 그장면을 보면볼수록 불쾌하고 무섭다는것보단 그냥 아무렇지않기도하며, 조금 친숙한 정감이가는 느낌을 많이받았구요. 제가 고등학생때 이것에대해 부모님께도 물어본적이있는데 모르겠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때이후로는 전혀안보이지만 왜 가보지도못했던 (지금은 명절때마다 자주 가며 풀깎으러도 갑니다 허허 그때는 아버지혼자 가시긴했지만) 친할아버지의 무덤과 목소리가 꿈도아닌것이 제 머리에서 생각난것일까요..

여러 sns를 하다가 디시인사이드에 고수분들이 많으신것같아 생각나서 한번 끄적여봤습니다 허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