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5~7월달 즈음에 가위를 서너번 눌린적이 있습니다


첫번째 가위는

침대에 누워있었는데

분명히 자는중이었는데 어느순간 천장 이 보였습니다

자다 깼니 했는데
몸이 있는 느낌은 안나서 꿈인줄 알았습니다

근데 귀가 갑자기 멍해지면서 이명이 들리더니 속삭이는 소리같은게 들렸습니다
그리고 점점 시야 앞에 검은 안개? 같은게 막 퍼진게 아니라
약간 세로?로 퍼지면서 갑자기 엄청 무섭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버지를 부르려고 했는데 입이 아예 안움직인다는 느낌이 아니라
움직이긴 움직이는데 어디선가 턱 막혀 소리가 나오지 않는 느낌이었습니다

두번째, 세번째도 비슷했고



마지막으로 가위눌린후 몇주 지나 친구가 교통사고로 사망했습니다.

그 이후로 가위가 멈췄는데

순서가 이상한거 아닌가요? 
아무리 생각해도 뭔지 모르겠습니다

만약 친구 일이 있고 나서 정신적으로 힘든 상태였다면 모르겠는데
멀쩡할땐 가위에 눌리다 왜 그 일이 있고나서 멀쩡해진걸까요..???

그 이후로 1년간 지금까지 가위 비슷한것도 눌린적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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