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집에서 새벽에 잠을 잘 못잠 계속 소름돋고
새벽엔 자다가 계속 깨게됌
답답해서 점보러갔는데 내가 기가 되게 쎄대
근데 작년하반기부터 기가 약해졌고 내가 신줄이 있대
아무튼 집에 허주든거 아니냐 하니깐 없을거래
그래서 집와서 잤는데 가위눌렸어

내가 중학생때 외갓집에서 두달살았는데 두달내내
가위눌렸었거든 그래서 맨날 새벽에 울었음 귀신보여서
근데 가위가 그때이후로 처음 눌린거야 십몇년만에
근데 신기한게 이번엔 가위눌려서 오랜만이다 생각하고
손움직여서 깬담에 다시 잘라는데 가위 다시 눌릴거같은거야
그래서 자세바꿔서 잘라하는데 옆에서 여자애목소리로 끼히히
하면서 웃는소리나서 잠 다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