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인임.
나름 독실하고 신심 있음.
타종교에 매우 관대한 성격이고 유투브의  진또님이나 윤시원님의 영상 잼게 봄.
타종교인이라도 남을 위해 도와주는 무당이나 사람들은 주님께서 사랑하신다고 은총을 주실거라고 보는 사람임.

귀신 같은거 잠깐 느낀건 고등학생 때 낮에 학교 복도에서 수업하러 들어가는데 내 앞에 검은 사람이 있다가 없어짐.
당시 내가 꽤 가위에 잘 눌렸는데 그리고 살던 아파트에서 내방에서 동생도 귀신 봄.
여자 둘인데 하나는 뽀글이 아줌마 하나는 마른 여자라고 함. 때문에 동생이 건강이 좋지 않았고 나도 건강과 교우들과의 문제도 있었음 가장 힘들었을 때가 고1때..

그때 귀접도 당했는데 검은 형체의 아줌마가 내 목 조이면서 요분질을 함.. 내 총각이 그 때 따임 ㅠㅠ

군대에서도 귀신 발자국 소리를 들은적도 있고..

근데 요즈음 좀 이상한 일이 생김. 이사야 예전에 갔고 신앙도 독실해져서 고딩때 당하던 일은 없는데 두가지 일이 생김. 몇일전.
하나는 5일되었나 혼자서 공부중 집중안되서 문제 풀다 '아 섹스~' 이랬는데 옆에서 누가 픽하고 웃음. 그래서
'성수로 뒤지고 싶지 않으면 꺼져라~'하니 조용...
겁도 안났고.. 십자가나 성상등이 있어서 귀신놈 잡히면 뒤진다라는 마인드였음.

두번째는 어제 있던 일인데
회사에 야근할 거리가 있어 사무실에 혼자 남아서 물건 정리하는데 아무도 없는 사무실에서 조그마한 박스 빠지는 소리가 남. 내 옆에서. 쫄리더라 이건.

요즈음 퇴사하게 되어서 기분도 좀 그런데 이런일도 생기니 성당도 더 열심히 가고 기도도 더 열심히 해야할것 같은 느낌도 들어.

최근 이런일이 있는거 보면 뭔가 주위에 있나 싶기도 하고 그런다.  귀문살이 열리면 이런일이 생긴다는데 궁금하네.
무속에서는 어케보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