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걸 지금 일반인이하면 잡귀신이 꼬임

그 당시 돌아다니는 귀신은 있다고쳐도 


집안 자체가 신들이 있던 성역이여서 성주신 터주신 칠성신들이 대답을 해줄 수 있었음.

삼신할매 (삼불제석이라고도 하는듯)


점지로 또 태어나는 경우도 있다고 해 

현대에 들어와서 미신을 멀리하는 현재로선 그게 적용될지는 모르겠어 


과거 땅들은 신이 존재했던 성역 

신의 기운이 흐르던 신의 터가 꽤 많았을거라고 봄

산이 가장 많았으니까 


공사로 들어섰는데 완공이 이루어지지 못하고 허름하게 남아버린 폐아파트의 경우 산의 기운이흐르는 수맥을 끊어놨을 가능성이 큼, 사람으로 치면 몸의 중심을 담당하는 허리로 생각하면 되는데 그걸 반으로 잘라버린거임. 땅에 있던 터주신이 화가나면 그런경우가 발생하기도 함. 공사전에 제사한번 지내주고 막걸리한번 뿌려주는게 예의거늘 그러지 않았을 가능성이 커. 


지금 아파트는 산을 깎는게 아닌 이미 있던 건물을 밀고 재개발에 들어가는 거니까.

이미 산을 깎을대로 깎아버려서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