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집에 있는 유리 반으로 갑자기 갈라지고 요 몇달 간 누가 건들이면 바로 무너질 사람 처럼 우울증 심하게 오고

그럭나서 어제 오늘 진짜 존나 좆같은 일만 있고 힘든 일만 있다

지금 사는게 사는게 아니다 짐작가는 사람이 있긴 한데 분명히 누군가가 날 저주하는게 아니라면 이렇게 힘들 수가 없다

얼마 전까지 장례지도사를 했었고 지금도 정말 사람때문에 힘들고 미래 때문에 힘들고

씨발 내 인생에 태클이 여기서 들어오는구나 하늘이 날 버렸구나 전생에 죄를 많이 지었구나 등등 매일생각난다

누가 날 저주하는거면 그 저주로부터 반격하는 방법 아는 사람있냐?미친놈같겠지만 지금 안미치고 못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