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으로서
무속인이나 신기가 있는 사람은 어렸을때가 제일 무섭다고
세상물정 모르고 보통 애들같으면 어디가고 싶냐 물어보면 놀이공원이요! 이러는데 난 흉가부터 찾아들어갈려고 했었다
흉찾사1, 2같은데 가입해서 덩굴쳐진 흉가들을 탐방하면 심적으로 많이 나아졌다 편하기도 했고
여기서부터 뭔가 느꼈을까 집안에 있던 달마가 거슬리는 것이지, 그래서 손가락으로 찢어서 치워버리고, 절에 들어가면 겁이났다. 소름이 쫙 끼쳐, 부처님을 볼때면..
징이나 괭가리 소리는 머리가 너무 아프고 방울소리를 들으면 흥이나서 뛰고싶고
악기바리가 연주하는 노래를 들을때면 흥이난다 신명나게 뛰고싶고
방울소리가 너무 맑아서 머리도 맑아지고 좋았지
계속보다가 좀 나아질때 흉가 유튜버 찾아보니까 머리가 굉장히 아프더라고 그래서 자제하다가 다시보고 정말 사람으로서 봐서는 안되는걸 보는게 흉가 체험하는
영상이라 생각한다 일반적인 세계가 아니야 산 사람으로서 못볼만한 꼬라지를 보는데 어떻게 편하겠어..
살아있던 사람 집에서 유골함이 나온다는게 우리 인간으로선 상상할 수도 없는 것이지
동물 도축업을 했었던 장소라던가 큰 나무가 있는데 목을 매달았다거나..
그러니까 산 사람이 느끼는 음기랑은 다른
귀신들의 음기 그런거 있잖아 대나무, 덩굴 음기의 대표적인 상징임. 보통 대나무 숲 하면 귀신이 나온다는
얘기가 있잖음. 덩굴은 현대 도시에서는 가지를 제때 쳐버려서 볼 수 없는 나뭇가지임, 오래된 터에만 살아서 기생하는게 덩굴인데..
글진짜 못쓴다
크으 디씨답게 했는데 왜 이러지?
온갖 개병신 기어나오는 디시에서 글을 못쓰니 뭐니 따지는거보니 유입이나 루리웹이구나 혹시 정공?
멸공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