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람들은 심리전문가 이런거임?
피곤한것도 걱정도 없이 사는거 같은데, 자꾸 귀신 꿈꾸고 가위에 눌렸었음.
부모님한테 얘기했더니 무슨 평범한 가정집으로 데려가더라.
근데 그 안에 불상도 있고, 제단마냥 꾸며져 있어서 신기했음.

근데 나 귀신 얘기 안했는데 나한테 무슨 젊은 여자 귀신이 붙어 있다는거임.
근데 귀신이 나를 좋아하는거 같다는데 이게 또 좋다고 붙어 있으면 안좋대.
뭔 귀신이랑 잠자리하고 이러면 기 빨린다고 함.
그거 듣고 뭔가 이어지는거 같아서 놀랐음.
처음 자취한 방이 너무 추워서 그런지 계속 가위눌리고, 무슨 꿈에서 강도나 아이, 여자 귀신이 돌아가면서 맨날 나왔는데,
여자귀신이 나오면 지켜준다고 하면서 나를 맨날 만졌음.
근데 무서우면서도 또 귀신이 궁금하잖아, 돌아보려고 했는데 돌아보지 말라며 선명하게 말하길래 소름돋음. 근데도 돌아봤더니, 소리지르더니 사라짐. 항상 깨어날때 이 패턴이였음.
암튼 계속 귀신이 나와서 잠을 제대로 못자서 이사했는데, 이 사간 집은 따뜻하고 잠자리도 매우 좋았음.
근데 어느 날 꿈에서 천장에 사진이 여러장 붙어 있는거임.
그 사진엔 여자사진이 붙어있는데 그거 보면서 별 생각 없이 "예쁘다"라고 말했는데, 갑자기 방문이 열리는거임. 근데 어떤 여자가 들어오면서 "찾았다."이러는 거임.. ㅈㄴ 소름 돋았는데 꿈인데도 몸이 안움직이고, 전 집에 여자귀신처럼 감싸안으면서 몸을 계속 만짐..
그런 일이 있었는데 여자귀신이 있다고 말하니 소름돋음.
그래서 무당은 진짜 귀신이 보이는 건가 싶기도 했고, 아님 내가 피곤해보이는거 보고 그런말한건지..
나같이 말하는 남자가 많은 건가 싶기도 했음.
그래서 대체 무속인 무당 이런건 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