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컨데 자동 수술 기계임.
천사도 인간이 쉬이 이해하기 힘든 기계로 묘사가 됨.
그래서 기본적으로 성경의 모든 내용은 읽는 사람의 악을 지우기 위한 불과 칼을 휘두르는 무지막지하고 또 극도로 정교한 기계의 부속과 같다.
이 기계에 들어가면 그 철저한 수술을 견딜 사람이나 못 견딜 악한 사람이나 둘다 죽는다. 수술을 견뎌낸 사람이 의인으로써 제사를 인정 받는 것이고 그냥 죽은 악인은 그대로 죽는 것
그래서 사도들 조차 그 기계를 거치는 길에 대해서는 직접 언급하지 않고 자격자가 스스로 찾아오게 하고 있다고 함.
그러므로 기계 속으로 들어가는 사람은 많지 못함. 하지만 그 기계가 워낙 무지막지하기 때문에 그 주변을 겉돌기만 해도 타고 베여서 교정되기도 한다.
불교와 마찮가지로 교정의 특성을 가졌기에 무당들이 점사를 잘 못 잡는다는 말이 나오는 거임. 안 잡히는 건 아니지만 안 잡혀야 그 사람 상태가 정상적이다.
무속인 중에 기독교나 불교 믿는 사람 혹은 가문에 영성 생활 하는 사람 있는 사람이 이상하게 점사가 잘 잡히거나 뭐가 붙어있거나 하는 걸 보게 된다면, 그 사람, 참 불쌍하게 생각해주면 됨.
이런 사람들은 원래 길을 가기 위해 준비된 사람인데 주변의 방해로 가지를 못하는 사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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