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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총림 동화사 방장 진제스님 동안거 해제 법문
[상당(上堂)하시어 주장자(拄杖子)를 들어 대중에게 보이시고,] 眼中無瞖休挑括(안중무예휴조괄)하고 鏡中無塵不用磨(경중무진불용마)어다. 信足出門行大路(신족출문행대로)에 橫按拄杖唱山歌(횡안주장창산가)로다. 唱山歌兮(창산가혜)여! 山是山(산시산) 水是水(수시수)로다 눈 가운데 티끌 없으니 긁으려 하지 말고 거울 가운데 먼지 없으니 닦으려 하지 말라. 발을 디뎌 문을 나가 큰 길을 행함에 주장자를 횡으로 메고 산 노래를 부름이로다. 산노래를 부름이요!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로다. 금일(今日)은 임인년 동안거 해제일(解制日)이라. 결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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