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다생각하고 살고있고 사실 난 지금도 있다고 생각안함
뭐 겪어본적이야 있어야지 보이는것도 없고 경험도 없고
나는 사람, 지금 현실이 더 무섭다
근데 엄마가 요즘 폐가집 방문 유튜브를 보더니
요즘 귀신? 악귀?에대해서 계속 말하더라고
엄마는 있다고 생각하는데 없길바란다함...
뭐 그딴걸 왜믿음ㅉㅉㅉ<< 이런 비꼬려는 생각이 있는건 아니고
한두명도 아니고 믿는 사람은 많고
그거가지고 장사하는 사람들도 있는거보면
그런 사람들은 뭘 느꼈길래 그렇게까지 강하게 주장할까?가 내 궁금증임
님들은 뭘 느꼇음? 혹시 무조건 있게 믿을 수밖에 없는 일화가있음???
믿는다 에는 중의적 의미가 있다. 1. 존재 자체를 긍정한다. 2. 따르며 의지한다. 일단, 내 경험으로 얘기해 보자면 종교가 있기는 하나 개인적으로 옛날부터 종교에 심취하거나 막 방언 하거나 마귀에 들렸다며 괴성 지르는 사람들 좋아하지 않았고, 다 자기최면이라고 생각했다. 종교에 심취하지도 않고, 나름 이성적으로 살았던 내가 직접 겪기 전까지는. 진짜로 있다. 귀신도, 신도. 너처럼 그냥 없다고 생각하면서 사는 편이 훨씬 나아. 관심 가지면서 그쪽에 열려 버리는 사람도 있고, 타고난 체질적으로 그런 존재에 영향을 남들보다 더 많이 받는 사람이 있고. 똑같이 코로나에 걸려도 어떤 사람은 가볍게 넘어가지만, 어떤 사람은 중증으로 발전하는 것처럼 이것도 마찬가지다.
나도 눈에 뵈는 건 없어서 어안이 벙벙하면서도 체험은 부정할 수가 없어. 내가 아닌 존재가 내 의식에 앞서서 내 몸을 지배하면서 내 의지랑은 상관없는 말과 행동을 하니까. 지금은 신에 의지하면서 쫓아내고 있다. 체험을 통해 믿는다 1번을 겪었고, 그다음엔 믿는다 2번으로 이 알수 없는 존재들을 쫓아내고 있다. 솔직히 괴롭긴 함. 미경험자 입장에선 내 글이 무슨 조현병 환자가 헛소리나 늘어놓는 것 같이 느껴질 거야. 경험해 보지 않았다면 나라도 그럴 거니까.
이걸 어떤 존재, 영이라고 생각하면 골 복잡하니, 그냥 어떤 에너지 덩어리 또는 기운 정도라고 생각하면 쉬울 수도. 사람마다 어떤 놈은 기가 세고 어떤 놈은 기가 약해서 밀리는 것처럼, 이 귀신이나 신도 에너지라고 생각해 보자. 아 물론 나 자신의 영혼도 기운이자 에너지 덩어리다. 흔히 귀신이라고 하는 것들은 어두운 에너지를 가지고 있고 사람들에게 들러 붙어서 그 사람 자체의 에너지는 물론 좋은 에너지가 통하는 걸 막는 짓을 한다. 종교들은 각각의 방법으로 그것들을 물리쳐 내면서 사람들의 에너지를 정화하고, 반대로 사이비 같은 불량한 종교는 에너지를 더 더럽히기도 한다.
네 말대로 이게 사람 눈에 보이질 않으니, 악한 놈들이 이걸 악용해서 사람을 불안하게 만들고, 그렇게 해서 자기자신 또는 자기가 갖고 있는 신에게 의존하게 만드는 경우가 아주 많지. 일반 사람들 입장에선 이걸 구분하기가 쉽지 않고, 나도 이런 체험 때문에 해결 방법 찾는 과정에서 그런 놈들한테 속아넘어갈 뻔했어
어머니께도 말씀드려. 앞으로도 그냥 귀신이 없었으면 좋겠다 생각하시면서, 종교 없으시면 건실한 종교 하나 가지고 그 종교에서 믿는 신적 존재가 어머니 자신과 가족들 지켜줄거라고 믿고 상상하면 이루어진다고. 그리고 그런 폐가집 방문 유튜브 되도록 보지 마시라고 해. 나도 어느 순간부터 그거에 미친듯이 빠져든 때가 있었는데, 그게 다 귀신들의 자기 존재 드러내기의 과정이야. 난 그로 인해서 더 그런 존재에 영향 받는 몸이 되어 버렸거든. 지금은 아예 안 본다.
진짜 있지 너 흉가가서 잘 수 있냐? 본능적으로 두려움 느끼지? 귀신이 없는데 외 무섭지? 이것만 봐도 사람은 모순된 존재야
귀신 없다고 믿는 일본인이 일본 사당가서 술처먹고 오줌싸고 탑 부셔버리고 그 짓하다가 일가 친족 모두 한달안에 급사했다. 일반인은 교육으로 세뇌되서 멍청한 거지 그 많은 역사자료에도 귀신 나오는데 없다고 믿는게 바보지
관련 기사 링크 혹시있음? 진짜라면 대박인데 첨들어보네
귀신 말고 악마가 빙의되서 사람 죽여버리고 영화로 엑소시스트도 나오는 마당인데 귀신 없다고 믿는게 바보지...
나도 겪은게 있어서 존재는 인정하는데 211.234 쟤는 과몰입상태니까 적당히 걸러들어라 맹신이 오히려 눈을 가리기도 한다
동의함
있음. 하지만 타인에게 얘기 안함. 왜냐 100프로 안 믿을거거든.. 정말 가까운 가족한태도 말하기 싫었지만 매일 보는 사이에 숨길수 없어서 와이프랑 어머니한태는 얘기함. 근데도 100프로 못믿고 한 60프로 정도는 믿는거 같음. 옆에서 두눈으로 내가 어떤 일을 당했는지 봤음에도 60프로 밖에 못믿는데 남은 오죽하겠음? 절대로 안믿고 정신병자 취급당하는데
내가뭐하러 얘기함. 결국 자신이 당해봐야 깨닳음. 근데 안당하는게 상팔자임 평범한게 제일 좋은거.. 내가 한창 시달릴때 입버릇처럼 하는 말이 평범하게 살고싶다 였음.
있다고 볼 수도 있고 없다고 볼 수도 있지. 예전에 청송에 사는 어르신 한데 들은 이야기인데, 그 동네에 하천이 있는데 마을 사람 몇 명이 같이 다슬기 줍고 있었는데, 머리 풀어 헤친 여자가 물 위에 서 있는거 동시에 보고 전부 도망쳤다더라..그 소문이 마을에 퍼져서 어르신도 알게 된거라고 하시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