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사 일인데 집안 구성원 중.. 빌라에서 서류뭉치가 굴러다니면서 집이 개판이 되어있는거임 채무가 있는 사람의 집 특징이 영수증 독촉장 널려있는거 잖아. 그런 분위기였다. 그 후로 이어지는게

검은 양복을 입은 깡패처럼 생긴 사람이 쫒아오는거야. 은행 ATM기 앞에 서 있는데. 밤 중이여서. 도망오기 바빴다..

집안의 가족 구성원 모두가 파도에 휩쓸리고 검은 물에 빨려들어가 바닥을 기어다니는 모습이여서 살아있는 인간의 모습이라고는 볼 수 없는 꿈을꾼다. 최근들어서도

화내는 엄마가 종이에

을묘라는 지지가 적힌 종이를 들고 찾아오라고 했었다가 뜬금 배경이 바뀌더니 부둣가에서 일하는 할아버지가 넌 왜 이런 일을 하려고하냐라는 말을 했었는데

다름이 아니고 친아빠 생일 찾아보니까 8월 25일. 올해로 을묘일주로서 맞아떨어지더라. 그 꿈을 꾸고

다시 꾼게 어떤 남자의 옆에서 사주가 둥둥 떠 있더라. 천간지지가 보여지면서 슬픈느낌이 들었지.

이 꿈 이전에 이어지는게 친아빠가 꿈에 나와서 조상이 두렵다고 했었다. 내가 조상 묫자리 관리하라고 했는데 조상얘기 하지말라고.

이거 이전에 11년도에 굿판할때 어떤 할머니가 나왔다했고 굿이 끝나갈 무렵 어떤 할머니가 내려와 불쌍하다고 했었다. 이걸 이어보면

사주 찾아오라고 했던 엄마가 조상이 아닐까하는 생각도 든다. 이번 년도 생일에 해당되는 일주에 데려가려고 그러는건지 몰라도 썩 긴 삶은 아니란 생각도 들긴하네. 여러 꿈들이 이 집안이 끝난다는 조상의 메세지를

받았다. 내 집안 사람들에게 조상이 다 몰려갔나보네.

제사가 끊긴지 오래된거 같은데. 꿈에서 밥이랑 묫자리 관리해줬다. 꽃도 올려주고. 고등어도 구워서 상에 올릴려고.. 노릇노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