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밑에 정신과 관련 질문한 사람인데요,
현재 야간 편의점 일을 하며 살고 있습니다.
집에선 증상이 심하지 않는데 최근에 야간에 출근만 하면 헛것, 환청, 헛구역질 증상이 지속되네요;;
헛것 환청이야 평소보다 조금 심하긴 하지만 이전에도 겪어보았으니 괜찮지만, 헛구역질이 좀 신경쓰입니다.
그도 그럴 게 며칠 전부터 갑자기 oo처녀보살 하는 광고붙은 차가 집에서 30초 거리 빌라에 보이기 시작했고, 퇴근 후 그 빌라만 지나 집 앞에 오면 헛구역질도 갑자기 사라지더라고요...
안 그래도 제가 어릴 때부터 여러번 죽을 고비나 귀신에 많이 시달렸고, 아버지도 비슷한 경험하시다 요절하시고,
저도 크게 고생하다가 간신히 정신차리고 제 꿈을 이루려고 하면 가족이 싸워서 막히고, 다시 도전하면 금전지원이 끊기고 수입이 모자라 투잡을 하려니 피곤해서 주객전도가 되서 돈이나 벌게 되네요...
그마저도 돈이 안 되는 일자리라 근무시간이 많은 일자리에 지원하고 있는데 전부 면접단계에서 떨어지니 너무 답답해서 거기라도 가볼까 같은 생각을 하던 차였거든요ㅠㅠ
나도그래 근육통 가슴쓰림 헛구역질나옴
그 집을 지나는 순간 확 괜찮아지는데 우연으로 봐야 하나요ㅠ
아니 누가자살햇나버네
살아계시면 조상묘 가서 술한잔 올리고오고 그게 아니면 부모님 중에 아버님 요절하셨다는데 헌옷 오브 헌옷 해서 마당이나 베란다 쪽으로 태워 날려버리셈. 기분이라도 나아지려면 그게 나음.. 할거같으면 고량주같이 도수 센술 세병들고서 옷 다탈때까지 그앞에다 잔 여섯개로 세팅해놓고 담배향(막쓰는 그릇이나 종이컵에 쌀퍼서 담배 6개꽂아놓고 태우셈)
으로 해놓고 하면 옷다탈때쯤 술냄새도 사그라 들거임 ㅇㅇ 그러고서 남은술 있으면 현관문 내외에 편한곳 냅두고 7일 두고보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