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당마다 이야기가 다르네ㅅㅂ
나 무당까지 해아되는 건가 고민되네
익명(106.101)
2023-06-26 01:19:00
추천 0
댓글 33
다른 게시글
-
기도하면 좀 일이 풀림
[3]익명(miko1014) | 2026-06-26 23:59:59추천 0 -
ㅋㅋ고기도 먹어본놈이알고 썰어본놈이안다고
익명(223.39) | 2026-06-25 23:59:59추천 0 -
개또라이새끼들은 같이숨만쉬어도 공기가달궈짐ㅋㅋ
익명(223.39) | 2026-06-25 23:59:59추천 0 -
검경 판사는 천운이 따라야 가능한거임
익명(211.244) | 2026-06-25 23:59:59추천 0 -
절도 동물학대 욕설 다 내가 초딩시절 했던거
[14]익명(223.39) | 2026-06-25 23:59:59추천 0 -
기가 세면 무당할 팔자인거야?
[5]비유(118.235) | 2026-06-25 23:59:59추천 0 -
혹시 점사 잘 보는 집 추천 가능해?
[5]비유(118.235) | 2026-06-25 23:59:59추천 0 -
타로갤에서 왔는데 한 번만 봐주라
[2]비유(118.235) | 2026-06-25 23:59:59추천 1 -
난 육해대운 끝나고 갑진세운 사망
[6]익명(223.39) | 2026-06-25 23:59:59추천 0 -
누가 나 지켜주면 보고 들리는 게 갑자기 사라짐?
[3]익명(49.165) | 2026-06-25 23:59:59추천 0
증상 말해봐
듣기로는 친가외가 둘 다 대대로 무당했고 아빠는 귀신한테 시달리다 요절, 어머니도 무당팔잔데 기가 쌔서 남편 죽고 죽기 직전까지 맞으셔도 끄떡없어서 조상들이 자식들 건드린대. 나 같은 경우는 어릴 때부터 계속 보고 듣는데, 문제는 자꾸 홀리네 그거 때문에 죽을 뻔한 적도 많고
인신매매도 두번 당할뻔하고 풍파가 너무 많은듯 억까도 심하고
듣기로는 친가외가 둘 다 대대로 무당했고 (몇대부리인지 알수있냐?) 아빠는 귀신한테 시달리다 요절 (사인은?) 어머니도 무당팔잔데 (조상증 빌고사신분이 있으면 그럴수있음) 기가 쌔서 남편 죽고 죽기 직전까지 맞으셔도 끄떡없어서 조상들이 자식들 건드린대(이것도맞음) 나 같은 경우는 어릴 때부터 계속 보고 듣는데(약간 구체적으로), 문제는 자꾸 홀리네(느낌이?) 그거 때문에 죽을 뻔한 적도 많고 괄호 참고해서 다시 말해봐
> 첫번째 괄호는 친가, 외가 각 마지막 보살님이 몇대인지
우연히 인연이 닿은 무당분에게 듣기로는 친가는 8~9대 정도로 대대로 내려왔고 외가는 3대, 아버지는 음독자살, 아버지 자살하기 전에 우리 남매가 아빠 주변으로 귀신 붙어있는 게 계속 꿈으로 봤음, 아빠 남매는 툭하면 귀신보고 가위 눌려서 친가만 그런 줄 알았거든(아빠가 꿈이든 현실이든 계속 보고 귀신이 협박하는 거 무시하면 실제로 뭔가 사고가 터지더라, 툭하면 교통사고 나셔서 맨날 입원하시고. 나 같은 경우엔 아버지 돌아가시기 전 꿈도 그랬고, 뭣보다 자살하신 건 다들 잘 때인데 잘 때 아버지 온가족 꿈에 나오셨음. 앞으로 너무 힘들게 살 테니 따라오라고.
정확히 모르겠음...친가가 꿈에 죽은 조상 나타나면서 줄초상났고, 그게 요절한 아빠 꿈에도 나왔다는 건데 이것도 관련이 있을까
엄마는 3대째 꾸준히 내려오다가 엄마한테 갔단 걸로 앎
아버지 돌아가시고 화장터에서 우리가족 포함 두 팀이 왔는데, 거기서 내 또래애랑 재밌게 놀던 기억이 있어서 가족한테 말하니까 다른 팀이 내 또래애 화장하러 온 젊은부부라는 소리를 들음. 홀린 건 초등학교 저학년 때인데 현실에서 계곡 물놀이 갔다가 형누나들이 재밌게 노는 게 보이면서 순간 같이 놀고 싶다는 충동이 엄청나게 들더라 당연히 그쪽으로 걸어가다 숙 빠지면서 죽을 뻔한 거 누나가 구해줌 어릴 때부터 같이 놀다가 어느순간 사라져있고 찾아보면 강가에 풀떼기 붙잡고 살려달라고 울고 있었던 적이 많다고 함, 갑자기 도로가로 걸어가는 거 옆에서 뭐하냐고 잡아당긴 적도 많다고 하고. 보이는 것도 검은안개가 구체로 뭉친 듯한 거, 코난 범인처럼 검은 실루엣, 아니면 색깔이 있는데 이건 순간 보이다가 사라짐.
이게 귀신에 홀리는 게 순간 엄청난 충동이 들더라 실제로 보기까지 한 건 한번이고
구체적인건 친가 성씨 / 외가 성씨 / 니 생년월일시 / 니 목소리 / 니 눈동자이걸 내가 봐야 제대로 판단 가능하지만지금 써놓은 이야기로 봐서 내가 감히 판단하자면신이있다 확실히 외가쪽일거임또 조상(아버지 + 그 윗대 건너건너 2분정도?로 보임)도 같이오셨네근데 하필이면 자살하신게.. 이게 많이 맘에 걸리네친가에 자살한영가가 조상으로 내려오고외가에서 신줄이 또 동시에 내려오면너 이거 앞으로 심적으로 이거 많이 힘들거여..
디시는 왜 띄어쓰기가안되지 거지같은거 여튼 이러니 시발 무당들이 다 말이 다르지 각 무당분들 몸주신령마다 공수내려오는게 제자분들이 받아들이는게 다 다른데 니는 동시에 들어오시니 그 무당들도 공수받고 판단이 안서서 다 다르게 말한거임 그걸 여러군데에서 들은 너는 당연히 "무당이 다 말이 다르다"고 생각할 수 밖에 없는거고
일이 너무너무 안 풀림...소설가가 꿈인데 쓰는 게 궤도에 오르면 집안이 분란나고 수입이 적지만 발판이 될법하면 지원이 끊기고 그래서
너무 답답해서 얼마 전에 가니까 돈돈돈 거리고. 뭔가 모시는 것 같긴 하는데 신이 그걸 그냥 보고 있는지 싶고...갔다와서 뭔가 이상한 게 씌인 느낌이고
확실히 그럴수도 있겠네..그분 말로는 아직 시기가 아니니까 좋은 마음으로 기도하면서 기다리는데 막막하기도 하고 이게 가끔 정신병 아닐까 싶은 생각도 들고...소중한 시간 나한테 써줘서 정말 고마워
이미 검은 형체로 보인다는 것 부터가 영안도 텃고..외가에서 치고 들어오고있어이게 참 좃같지 나도 다 겪어본건데무당들이 다 신을받으래 근데 뭔 시장 흥정하는것마냥2천만원!! 3천만원!! 이지ㄹ 존나함ㅋㅋ ㅇㅈ하지?ㅋㅋㅋㅋ 작은돈도 아니고 말야당장 금전 재수 구설 다쳐서 땡거지로만들었는데 돈이어딨어ㅋㅋ 있어야 뭘 하지..이생각들고근데 이런거에 겁먹을 필요없어나 3년전에 어떤 무당이 2달내로 신굿비용 4천만원 가져오랫다 안그러면 죽는다고 ㅋㅋ근데 나 잘 살아있음
ㅋㅋㅋ나두 뚜껑 열어보자고 270 부르는데 거절하니까 계속 전화하고 그러드라
할매가 너 이대로 그냥가면 죽는다고ㅋㅋ
오히려 진짜배기들은 그렇게 대놓고 몇천 시발 오천~~ 이렇게 부르진않아오히려 많이 배려해준다 같은길 걸어왔으니까근데 굿당,법사,과일,용품 비용 자체가 일단 드는것도 사실이고신굿을 받으면 두가지 길로 나뉜다 #1 . 점사를 봐서 진짜 무당길로 벌어먹을건지 #2 . 혼자 기도만 하면서 몸 안상하게 빌면서 살지 진짜배기 보살님들은 본인돈으로 해놓고 제자만들어서 나중에 [#1번 과정]에서 천천히 갚으라하지 너가 존나 절실하고 뒤ㅡ질것 같고 해도 가고자하면 길은 열리는거고 오히려 통수맞기 좋은세상이라 신선생 잘만나야됨
ㅋㅋㅋㅋ나도 그런 분 만나면 좋겠네...네말대로 뭘해도 안 되고 돈도 모이면 생활한다고 통장이 텅텅비고ㅋㅋ 암튼 그렇다니까 좋은 신선생 만나게 해달라고 꾸준히 기도해야겠네
또한 , 정신병과 신병은 한끗차이다 이건 현대사회에서 이렇게 만들어놓은 부분이긴 한데 의학에서 말하는 정신병(대표적으로 조현병) 은 지금 너가 느끼고 있는 부분이랑 뭐 일부는 같을 수 있겠지만 확실히 다르다 내가볼때도 그렇고 ㅇㅇ 정신병이라고는 생각하지말고 그냥 팔자가 그런갑다 하면서 일단 지내봐라
조현병 증상이긴 한데, 이게 또 묘하게 다르더라고 헛것 구분도 잘되고, 조현병 애들 문장 제대로 못 쓴다는데 난 글써서 돈 벌어먹는 사람이고ㅋㅋ
ㅇㅇ 오늘 내 얘기가 도움이 조금이나마 되었으면 좋겠다 ㅈ같고 답없는 상황이 계속 나와도 희망 잃지말고 나중에 꼭 좋은 보살님 만나서 잘 불려라 그럼 이만 재수보세요~
알려줘서 정말 고마워 좋은 밤 되라
아버지 돌아가시고 화장터에서 우리가족 포함 두 팀이 왔는데, 거기서 내 또래애랑 재밌게 놀던 기억이 있어서 가족한테 말하니까 다른 팀이 내 또래애 화장하러 온 젊은부부라는 소리를 들음. 홀린 건 초등학교 저학년 때인데 현실에서 계곡 물놀이 갔다가 형누나들이 재밌게 노는 게 보이면서 순간 같이 놀고 싶다는 충동이 엄청나게 들더라 당연히 그쪽으로 걸어가다 숙 빠지면서 죽을 뻔한 거 누나가 구해줌 어릴 때부터 같이 놀다가 어느순간 사라져있고 찾아보면 강가에 풀떼기 붙잡고 살려달라고 울고 있었던 적이 많다고 함, 갑자기 도로가로 걸어가는 거 옆에서 뭐하냐고 잡아당긴 적도 많다고 하고. 보이는 것도 검은안개가 구체로 뭉친 듯한 거, 코난 범인처럼 검은 실루엣, 아니면 색깔이 있는데 이건 순간 보이다가 사라짐.
전에도 글 봤지만 너희 가계의 귀신이 센 편이다. 집안 전체가 건실한 종교 하나로 똘똘 뭉쳐서 믿거나 아니면 누구 한명이 절에 스님이 되든 무당이 되든 해야 정리가 될 것 같은 느낌. 풍파 없는 집 있겠냐마는, 나한테 온 것들은 잡귀수준이라 여기 비할바가 못되네. 네 삶이 어느쪽으로든 잘 풀리길 빈다.
큰 신으로 누르자 그냥 크리스천이나 불교 수행으로 넘어가
왜함? 무당안받으면 한국인구 90퍼는 삭제되겠네
세습무는 강신에비해 삶이더힘들다 진또배기무당 찾는거땜에. 힘내라.
몸에 귀신 받고 그거 모시며 사는 삶을 원하지 않는다면, 그렇게 살기 싫다면.. 위에 어떤 분이 말씀하신 것처럼 거대종교의 날개 밑에 들어가세요. 비교적 성공 케이스가 많고 그 기록이 간증 형태로 남아있는 기독교를 추천합니다. 유튜브에 무속인 간증 찾아보세요. 심선미님 김여은님 등등 여러 분들이 계십니다.
특히 심선미님은 직접 상담전화까지 운영하시며 자신과 같은 케이스의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려 노력하고 계십니다. 유튜브에 심선미티비 검색하면 그 채널에서 전화번호 알 수 있어요. 특정 종교를 제안하는게 실례가 될까봐 조금 걱정스럽습니다만, 제가 알고있는 조상으로부터 내려오는 영적인 굴레에서 풀려난 케이스가 그 쪽 뿐이라 혹시나 도움이 될까 해서 말씀드립니다.
참고로 간증 들어보시면 나오는 내용이겠지만 심선미님도 집안 가계를 타고 이어져 내려오는 세습무셨고 자식을 앞세워 보낸 아픔이 있으신걸로 기억합니다.
대대로 이어져 내려오는 영적인 굴레는 혼자서 아둥바둥해도 풀어내기 힘들어요.. 제 짧은 식견으로는 더 크고 강력한 종교의 날개 아래로 피해서 도움을 받으셨으면 좋겠어요. 물론 어디로 가든 힘든 길이지만 그래도 그 편이 훨씬 더 쉽거든요.ㅠㅠ 아무쪼록 글쓴이님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기도합니다. 꼭 좋은 쪽으로 인도되어 나아가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