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사학 뿌리치고 우리 전통신앙 무속 갖겠다고 하면 이해가 돼도, 하고 많은 서양종교중에 가르침 자체가 불량하고 스스로를 어둠으로 몰아넣는 마녀술을 하겠다는 건, 평소에 타인과 소통도 잘 못하고 주위로부터 인정받지 못해서 본인이 음침해져서라도 남들하고는 다르다는 특별한 존재감을 잠시라도 느껴보고 싶다는 낮은 존재감에서 기인하지.

마녀술 하게 되면 신기 있는 애들은 당장에 귀로 들리거나 보이는게 있을 테니 그걸로 본인이 뭔가 특별하다는 느낌을 금방 받겠지. 근데 그 대가로 사악한 존재들이 너의 뭘 가져가는지 모르는 모양이다. 물론 본인들은 알고있다, 다 각오했다, 어차피 내 삶에 필요없는 것들이다 라고 대답하겠지만.

정신차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