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꾼지 좀 됐지만 이런꿈은 처음 꿔보기도 하고

기억에 남아서 혹시나 아는형들 있을까 해서..

혹시 무당할머니(?)가 나와서 점사봐주는 꿈은 무슨꿈이야?

어두침침한 방한가운데 옛 시대에 볼법한 느낌의 초를 상 위에 켜고

두분이 나오셨는데 한분은 순백에 금테문양이 있는 한복을 입고

머리를 단정하게 빗으신 분이랑 알록달록한 한복을

입으신 분이 같이 상 앞에 나란히  앉으셔서 인자한 모습으로 갑자기

점사를 봐주겠다 하시더라고.. 이야기하신 내용은 기억이 안나지만

보통 점보러 가면 점사는 한분이서 봐주잖아?

근데 두분이서 같이 오셔서 점사봐주시는게 참 기억에 남더라고..

근데 얼마전에 순백에 무당할머니(?)가 또 꿈에 나오셔서

뭔가 이야기를 하시는데 기억이 안나.. 무슨 이야기가 하고

싶어셨던건지..

어디 물어 볼곳도 없고..  혹시나 나랑 비슷한 꿈 꿔본

형누나들 있으면 이야기좀 해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