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히 있어도 우울해서 미칠 것 같고 슬퍼서 눈물이 주룩 주룩 흐른다. 별다른 이유도 없는데...

근데 음식을 보면 잠깐씩 기분이 사알짝 업되면서 덜 슬프다. 

막 주절 주절 먹는 것도 아닌데 그냥 음식 냄새를 맡거나 음식을 보면 기분이 덜 우울하다. 왜 일까?

식귀나 아귀가 붙은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