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중요한거는
당집다니지 말고
아파죽으면 절에 가서라도 조언구하고
이게 신내림 받는다해서 신이 오는지도 내가 신을 모실지도 모르고 오히려 잘못하다간 조상신의 분노를 더 살 수도 있음
그렇다고 시간이 지체되어도 더 힘들어지니까 돈이 안드는 방법으로 알아보고 천천히 파고드는게 중요함
무당집 다니면서 살려달라 발버둥 칠 수 있는데
그들이 원하는건 돈이라서 니들이 진짜 신이 내려왔는데 중생을 구제하겠다는 마인드가 없음.
그래서 과거 조상신 모시던 세습무 어르신들이나 이북에서 내려온 만신 무당들은 이번 세대에서 다 정리가 되고 2030 무당들이 자리를 꿰어차는데
이들이 무당 세대를 이어가는게 아니라 지금 남아있는 5060 7080 이런분들임
그래서 느끼는 사람은 젊은 무당한테서 못느끼던 기운을 나이든 사람에게서 느낄 수 있다는 말이 이런거임.
꿈도 다양한데
한복하고 소복은 차이가 굉장히 큼...
조상신령이 아니라 한을 가지고 돌아다니는 조상령이거나
진짜 지켜주러오신 윗대의 신이거나
똑같은 신이지만 내 몸을 뜻하는 身이 될 수도 있음
보통 무당꿈을 꾸면 오색한복이나 색깔한복을 고른다고하지 소복을 고른다고는 하지는 않지.
하얀색은 조상인데 검은색은 저승사자나 사고수가 들어오는 예지몽임
흰색은 뜻을 전하고 검은색은 암시임
내가 색동한복을 입고 방울을 든다는건 추후에 옷을 입을때까지 도를 닦고나서 때가되면 그 길을 간다는 것이고
할머니나 할아버지가 오색이나 색상한복을 입고 나온다는건 윗대 조상이 모시던 신령님이나 명패를 쥐고 내려오신 조상신들임.
그러니까 나한테 내려온게 아니라 윗대에 조상들을 모시던 신들이 세습을 통하여
(칠성줄)처럼 줄력으로 내려오는거. 근데 이 고통을 느끼는 환경이 정말 크긴한데 옛날 조상들이 고통스럽게 벌전을 거둬가면 현대에서는 좀 덜 할 수 있다는거지 아예 안아프다는게 아님. 칠성줄 강신보다
당집 멀리하고 나를 돌아보고 수행하는 시간이 더 중요한게 세습무임. 조상이 항상 들락거리거든..
뒤에 있는 천신기운보다 당장 앞에있는 조상바람이 칼바람처럼 강하니
상문살, 조객살은 이런 경우에 해당되는거고 미신이 너무 전파되어 사주에서도 써먹는거 같은데 이렇게 풀고 답 내리는게 아님.
지구가 멸망해도 한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고 가겠다라는 마인드로 무시하면서 사는게 상문살임.
줄력에 따라 상문, 조객 구분이 가능하리라 생각한다.
집안에서 일찍 단명수가 일어나면 상문이라하고
집안에서 조상신이 지켜주고 주변인들이 단명하면 그걸 조객살이라고 함
죽는사람 얘기가 들려와도 내 몸은 이미 상문살로 인해 장례식장에 들어가있는 셈이지
칠성줄 같은 경우 무구가 절대 안나옴. 뭐 절이라던가 가끔 나오는데 대대로 섞여있는 경우 그럴때 혼잡하게 나타나고 서서히 사그라질거임.
수정함
죽는사람 얘기가 들려와도 내 몸은 이미 조객살로 인해 장례식장에 들어가있는 셈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