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 ㅠ ...

부모님도 친구도 아뮤에게도 말하지 못하고
담주에 굿 앞두고 갑자기 몸이 아프니 진짜 굿하는거 실감나고 너무 무섭고 힘들어서 울고있다 ㅠㅠ

사주도 그렇고 신명도 있고 신줄도 세서
어떻게 살았냐고 살아있는게 용하다고

굿부터 하자는데

진짜 나는 기독교였는데...

물론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정말 ㅠㅠ 이제 더이상 길이 안보여서
굿이라도 하려는건데

평생 이런거랑 관련없을줄 알고 살아왔는데

너무 힘들다 ㅠㅠ

몸 아파서 선녀님 연락해보니
선녀님은 더 아프신가봐... 이 몸으로 어떻게 살았는지 신기할 정도라네....

그래도 내 초에 꽃이 피었다고
잘 될거니 너무 걱정하지 마시라는데...

힘들고 무서울때마다 하나님한테 기도했는데
지금은 어디에 말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너무 힘들다 ㅠㅠ

내 인생 왜 평범하지 않은겨...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