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들은 어떤 일을 할까 이렇게 생각해도 인간이 움직이는거잖아? 그러니까 우리는 신이 아닌
인간을 보고 있는거지
만약에 내가 느껴서 신도 없으면서 있는 척하고 있네
이렇게 판단하는거 아니면 결국 다 인간이자 허상임
인간을 마주한 신들은 인간을 이해시키려고 하지만 인간들은 이 문제에 대해서 굉장히 어려워한다
그리고 신들이 하는 일에 대해서 의미부여를 많이한다...
알 수 없는 존재들에 대해서 파고든다는건 옛날에 자주보던 우주의 비밀과도 같은거라 생각한다
왜냐하면 이 바닥은 우주의 기운과 연관된 칠성줄, 북두칠성과 관련이 있다고 보거든
자 우리는 어디서 태어났을까요?
어머님의 뱃속에서 태어나지만 태어나기 이전엔 어떻게 태어날까?
수 많은 과정들
만남과 이별을 만복하면서 육도윤회를 반복하고 인연이든 악연이든 매듭이 만들어지는게 아닐까요?
여기서 우리의 몸에는 12운성이라는 기운을 받아갑니다.
사주팔자라는 8개의 숙제를 줍니다.
근데 이걸 우리가 풀어야해요.
어떻게 풀어요?
어려운거 없어요.
색깔보고 아 이건 이렇구나 풀면돼요.
오행과 십성을 풀어보고 답을내면 나도 철학가잖아요?
답은 없어요! 그냥 푸세요. 의외로 수학문제라 생각해봐도 될거 같네요!
여기서 뭐 다풀면 12운성도 한번 풀어보세요. 내 사주에서 풀기보단 사람이 어떻게 육도윤회를 반복하느냐에 대한 답을 얻을 수 있는 문제라 생각이...
환생론을 따진다면 이곳이 더 가깝겠죠
난 그 사람이 엄청 싫어요
근데 싸웠는데 이상하게 측은지심 눈물이나요
그렇다고 떨어질 수도 없죠
이것을 인연법이라 한답니다
예 그래요 모질어도 붙어있고 분노가 눈물을 태우는 날에도 그냥 그대로 붙어있죠
내 힘으로 어찌못하는게 인연법이쥬
뭐라 더 설명을 하고 싶은데 기억이 안나네...요
아 동물로 말씀드리자면
어리거나 젊었을적에 살기를 가지고 살생을했어요
그런데 그 똑같은 종류의 동물들이 나를 마주하잖아요?
업을 닦을 기회가 주어진거에요
그럼 내가 풀어줘야할 숙제에요
동물은 돌고돌아요. 죽어서도 살아서도 나한테 다시 찾아와요
뭐... 바닥에 지나다니는 달팽이라던가
귀뚜라미던가 죽이지말고 멀리 보내주면 나도 좋잖아요?
절에가면 방생하잖아요.
그런거에요 쉽게 생각하세요
사주팔자 우리가 만지는 물건이라 생각하죠?
촛불, 달, 별, 태양... 칼, 도끼 이런식으로 비유해보면 나름 재밌다 생각이들어여
대낮에 보이는 넓은 논뚜렁을 무토라하는데 밤이찾아와서 내시야에 조그마한 논뚜렁만이 보인다면 기토로 변화한 셈이 되는거죠
술토가 인오술 화기라고 생각하는데 수기운을 머금었다고 생각해보세요
그러면 인오술 화기에서 빠지고 축술미 쓸쓸한 가을로 넘어가는거죠.
눈에 보이는거만 받아들이지말고 알아서 풀어보세요
뭐 축토가 가장 추운 기운을 머금은 땅이잖아요?
근데 정화와 을축이 만나면 이거 사그라들어요. 따뜻한 땅이되죠
임수나 계수처럼 내 시각으로 다르게 받아들일 수 없는게 존재하기는 합니다만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