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에 키우던 개 있었거든.
그거 시골에 가져다놨는데 잡아먹었어 그 개를
근데 또 개가 있었는데 그거 다 잡아먹었어
또 잡아먹었어
술 같은거 좋아해서 뱀도 잡아먹었을꺼거든.
산 근처라 뱀도있고 노루도 뛰어다녀서 아마 노루도 잡아서 먹지 않았나 싶음
그 후에도 개를 엄청나게 잡아서 보신탕 집에 팔아넘겨서 그걸 돈으로 벌고
바닷가로 놀러가면 물고기들 칼로 회쳐서 엄청나게 잡아먹고
그러니까 남이 다듬어놓은게 아니라 자기가 직접 칼들고 다 살생을 주도함
동물들 태워죽이는건 기본이고 물에 던지는 것도 기본이고
이번에 시골로 갔던 고양이도 산채로 물에 수장되어서 죽었고 그 시체 바다에 버려짐.
또 동네에서 고양이 잡아서 살생하려고 마음먹더라
한 평생을 살생으로 시작해서 살생으로 끝남
그냥 말이 안나오더라 이런 인간도 있는가하고
남편 자식들이 장애인들인데 왜 장애인이 된건지는 모르겠음
만나고나서 병신이 된건지 태어날때부터 살생업으로 저리된건지는
사지가 정신이 멀쩡한 사람이 없더라고. 침 흘리고 다니고 이빨 다 빠져가지고 나이먹고 젊은여자 접근해서 수근덕대고
여자를 만났는데 여자가 알콜중독이라 임신했는데 유산까지 해버림
태아령까지 끌고온건 확정이고
더 말 할 것도 없다. 아주 씨발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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