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도 말에 할아버지 돌아가시기 직전 저녁에 

뜬끔없이 오늘 할아버지 돌아가시는 날이다 헛소리 튀어나오고 

난 모르겠어 왜 그 말 한건지


그 말하고 바로 돌아가신건지 딱 자정 12시에 돌아가셨다고 전화오더라. 이미 돌아가시고 병원에서 늦게 발견하고 전화를 준건지 모르겠다 


바로 병원으로 출발.. 진짜 고요하더라 에혀 인생이 뭔지하고 엄청 울었던거 같은데 기억도 안남 할머니 돌아가셨을땐 엄청 울었는데 

에혀에혀 


뭐 생략하고 삼재다보니 몸도 많이 아프고 그랬었음 저것도 삼재여서 그런진 모르겠지만 이때 신병하고 신기하고 발동하기 시작했었던듯 


기해년 경자년 신축년


무술, 기해떄는 분노조절 못해서 반 정신병자로 살다가 경자년엔 결국 피부에 상해를 입혔고 

신축년은 객사로 죽은 귀신들이 붙은건지 꿈에는 열차나 기차나 차에 깔려서 갈리는 꿈을 꽤나 꿨었는데 

실제로 듣고보니 그렇게 객사한 가족들이 있다했음 이 귀신들이 왕래해서 꾼건지는 모르겠지만 


이 축오귀문 신축년.. 누구죽고 장례식장가고 뇌수술.. 어후 정말 힘들다 


그래도 이땐 몸은 덜 아팠는데 작년하고 올해 말도못하게 아프더라 피검사해도 문제가없단다 하반신? 뭐라해야하나 

몸이 멀쩡할땐 씻은듯이 아픈게 사라지는데 그게 아니라면 수시로 아파오기 시작함


신경성이라 해야하나 내 의도가 아닌 통증이 느껴짐


이때도 꿈이란 꿈은 다 꿈 예지몽 서서히 일어나기 시작했던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