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100% 주작아니고 그냥 ㅈㄴ 찝찝하고 아침에 꿨었는데 아직까지도 계속 생각나고 무섭고 무속갤 너희들은 뭔 정보라도 알고있지 않을까 싶어서 여기서라도 한번 글 적어봐  

사실 오늘 꿈을 2번 꿨거든 첫번째 꿈은 잘 기억 안 나고 두번째 꿈이 바로 이 무속인 꿈이야 오전 6시에 잠깐 눈떠지고 바로 잠들었는데 그게 두번째 꿈이야 오전 6시에서 오전 10시반 쯤에 끝난 꿈이였어 

일단 무속인 꿈이 어땠냐면 우선 무슨 강연실 ? 그 뮤지컬이나 그런 곳 하는 곳 있잖아 거기 무대에서 앞머리 있고 장발의 여자가 빡쳐가지고 노래하고 춤췄던 것 같은데? 무당같았어 뭔가 굿하는 것 같았는데 현실이라면 그런 곳에서 굿같은거 하지 않는단 말이지 아 가위같은 것도 나왔던 것 같기도하고 그 뮤지컬 하는 곳 같은 곳은 텅텅 비어있지는 않았고 사람들이 빼곡히 앉아있었어 근데 그 여자가 그 사람들 대상으로 저주 같은거 내렸나봐 갑자기 사람들 몸에 실 다 이어져있고 인형이 되버리고 죽더라고 나도 그때 인형되서 죽었고 

근데 나는 내 꿈인데 ㅈㄴ 이상한게 내가 그 무당같은 여자가 되기도하고 꿈에서 내 시점으로 나오기도해 걍 시점이 뒤죽박죽이랄까 무당 여자 시점이 되기도 하다가 내 시점이 되기도 하다가..

꿈 막바지거든 거기 사람들 다 죽어있는 곳에서 어떤 한 사람이 안 죽었던가? 그 저주가 잠깐 안 통했었던 사람이 있었는데 뭔가 카메라 시점 처럼 그 사람 도망가는 거 아직도 생각나 그 사람 도망가다가 거기 건물 화장실에서 숨어있다가 결국 무당한테 걸려서 뭐 당했던걸로 꿈이 끝났어 

그런 꿈을 꾸고 깼는데 이 꿈은 무당? 나오고 저주하는 것 같고 그래서 뭔가 기분이 진짜 엄청 엄청 찝찝하고 뭔가 좀 그렇더라고 바로 휴대폰으로 무당 꿈 해몽 이런거 검색했는데도 잘 모르겠고 

확실한건 보통  끔 꾸고 시간 지나면 가물가물하거나 잊어버리잖아? 근데 난 이런 꿈이 내 인생에서 처음이라서 그런가 충격먹어서 아직도 기억나 

나 뭐 잘못된건가 싶기도 하고 바로 엄마 아빠한테 전화로 알릴까 싶다가 걍 그만뒀었는데.. 

꿈에 영향이 가는거라고 하면 어제 하루종일 주술회전 봤었거든 주술회전에서 죽음,저주에 대해 되게 인상깊어서 이런 꿈 꾸지 않았나 싶기도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