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심리 조종 & 기운 발산 빙의
- 감 빠른 사람 말고는 본인도 주변인도 눈치채기 어려운 빙의. 자꾸 이전과는 다른 특정 생각, 우울 분노 등의 감정 등을 유도하거나 어떤 에너지의 발산으로 인간관계나 사회생활을 방해하는 정도의 빙의. 꿈에 나타나는 정도라 영성에 관심 없으면 대수롭지 않게 넘어가는 수준. 자아를 잠식당한 상태는 아님.
2. 행동 빙의
- 생각을 넘어서서 특정 행동을 하게 함. 가위눌림으로도 나타남. 음 뭔가 찝찝한데 하면서 본인이 자각할 수도 있음. 여전히 겉으로 드러난 단계는 아니고 자아도 살아 있음.
3. 중증 빙의
- 이쯤부터는 존재가 겉으로 자신을 드러내기 시작함. 폭식 or 거식 증세가 일어나거나 말이 트이거나. 평소에는 가지 않는 곳을 가거나 사지 않는 물건을 사거나. 빙의되는 중에는 자아가 사라져서 본인이 기억을 못하게 됨. 인간관계나 일상생활이 이미 무너지기 시작했고 자아침식이 꽤 진행되었을 것.
4. 심각한 빙의
- 빙의 기간이 방치 상태로 길어져서 자아가 빙의령에게 완전히 먹힌 상태. 이미 정신병도 같이 와 있을 거고, 본인이 아예 벗어날 의지조차 없어서 퇴마사도 힘쓰기 곤란한 수준.
* 특수 빙의
- 신체 안에 자리 잡은 건 아니나 주파수 공명으로 인해서 주위의 영과 접신만 되는 빙의가 있음. 빙의 주기가 5초 정도로 짧은 편. 자아 그대로 살아 있어서 무슨 말 했는지 기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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