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약물치료는 당연한 전제로 깔되, 무교일지라도 한번 아무 맘에 드는 신 하나 붙잡고 간절하게 합장하고 기도해봐. 그 존재가 너에게 손을 내민다고 머릿속으로 상상하면서. 그리고 네가 겪은 일들. 학생 시절의 괴롭힘. 사회생활의 고됨. 가정사들 모두를 내가 어쩌지 못해서 내려놓고, 내게 잘못한 그들을 용서하겠으니(용서하는 마음이 중요해. 쉽지 않겠지만 그것들을 보내어야 너를 휘감고 있는 어두운 것들이 조금씩 걷히게 될거야) 자비로운 당신께서 이 부정함들 모두 가져가 달라고. 죽음까지 마음 먹었다면 속는 셈 치고 간절하게 한번 해보자.
무갤러1(59.9)2023-11-13 01:26:00
답글
약은 먹다말다 해 종교를 진짜 가져야하나..
무갤러2(121.149)2023-11-13 01:28:24
답글
그냥 당장 내가 이걸 다닌다 부담부터 갖지 말고 그냥 아 무기력하다 싶으면 생각으로만이라도 동앗줄을 붙잡아. 경험자인 내가 장담할게. 당장 뿅 갑자기 눈앞에서 나타나서 오냐 내가 살려주마 하진 않아. 그러나 그 울부짖음을 분명 듣는 존재가 계신다. 내가 믿는 존재가 너를 구하시겠대. 뻘소리 하고 자빠졌네라고 생각해도 좋으니까 한번 매달려봐. ㅈㅅ은 절대 끝이 아니라 더큰 고통의 시작이라고 ㅈㅅ귀들이 내게 와서 말했어.
무갤러1(59.9)2023-11-13 01:31:11
답글
뭔가 무섭네 갑자기
무갤러2(121.149)2023-11-13 01:33:05
답글
그냥 뭐 선행 하나 하잡시고 하는 말 아냐 ㅈㅅ귀들 10에 10은 후회해. 너는 아주 예민한 성정이고 타인의 말에 많이 휘둘리는 타입으로 보여. 그게 나쁜 건 아니지만 본인한테는 괴로운 일이지. 괜찮아. 아직 인생 반도 안 왔고 인생은 버티는 자의 승리다. 여태 잘 버텨주었다. 그리고 네가 여기에 사주를 묻고, 죽고 싶다고 하는 것은 네 용기야. 그것만으로도 넌 이겨낼 수 있다.
무갤러1(59.9)2023-11-13 01:37:55
답글
풀이해줘서 고마워 항상 좋은일만 가득했으면 좋겠어
무갤러2(121.149)2023-11-13 01:41:20
답글
진짜 예수든 부처든 하나 붙잡고 매달려. 자비한 그분들은 널 분명 구하실거다
무갤러1(59.9)2023-11-13 01:42:39
답글
진지하게 생각해볼게
무갤러2(121.149)2023-11-13 01:44:15
답글
바로 교회나 절 나가란 소리 아니고 그냥 머릿속으로 떠올리면서 지금 누운 자리에서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기도만 해도 된다 레알로.
무갤러1(59.9)2023-11-13 01:46:16
답글
그렇게 해볼게
무갤러2(121.149)2023-11-13 01:47:37
답글
잡신들린놈이네 이거. 글부터가ㅋㅋ
무갤러3(211.244)2023-11-13 01:48:34
답글
잡신이 아니라 거부감 들지 말라고 하는 거야. 내가 믿는 존재만 믿어보라 강요할 순 없으니까 맘에 끌리는 걸로. 너가 그렇게 부정적이니까 네 인생도 그렇게 꼬여있는 거다. 너도 시간 나면 예수든 부처든 하나 붙잡고 기도해.
일단 약물치료는 당연한 전제로 깔되, 무교일지라도 한번 아무 맘에 드는 신 하나 붙잡고 간절하게 합장하고 기도해봐. 그 존재가 너에게 손을 내민다고 머릿속으로 상상하면서. 그리고 네가 겪은 일들. 학생 시절의 괴롭힘. 사회생활의 고됨. 가정사들 모두를 내가 어쩌지 못해서 내려놓고, 내게 잘못한 그들을 용서하겠으니(용서하는 마음이 중요해. 쉽지 않겠지만 그것들을 보내어야 너를 휘감고 있는 어두운 것들이 조금씩 걷히게 될거야) 자비로운 당신께서 이 부정함들 모두 가져가 달라고. 죽음까지 마음 먹었다면 속는 셈 치고 간절하게 한번 해보자.
약은 먹다말다 해 종교를 진짜 가져야하나..
그냥 당장 내가 이걸 다닌다 부담부터 갖지 말고 그냥 아 무기력하다 싶으면 생각으로만이라도 동앗줄을 붙잡아. 경험자인 내가 장담할게. 당장 뿅 갑자기 눈앞에서 나타나서 오냐 내가 살려주마 하진 않아. 그러나 그 울부짖음을 분명 듣는 존재가 계신다. 내가 믿는 존재가 너를 구하시겠대. 뻘소리 하고 자빠졌네라고 생각해도 좋으니까 한번 매달려봐. ㅈㅅ은 절대 끝이 아니라 더큰 고통의 시작이라고 ㅈㅅ귀들이 내게 와서 말했어.
뭔가 무섭네 갑자기
그냥 뭐 선행 하나 하잡시고 하는 말 아냐 ㅈㅅ귀들 10에 10은 후회해. 너는 아주 예민한 성정이고 타인의 말에 많이 휘둘리는 타입으로 보여. 그게 나쁜 건 아니지만 본인한테는 괴로운 일이지. 괜찮아. 아직 인생 반도 안 왔고 인생은 버티는 자의 승리다. 여태 잘 버텨주었다. 그리고 네가 여기에 사주를 묻고, 죽고 싶다고 하는 것은 네 용기야. 그것만으로도 넌 이겨낼 수 있다.
풀이해줘서 고마워 항상 좋은일만 가득했으면 좋겠어
진짜 예수든 부처든 하나 붙잡고 매달려. 자비한 그분들은 널 분명 구하실거다
진지하게 생각해볼게
바로 교회나 절 나가란 소리 아니고 그냥 머릿속으로 떠올리면서 지금 누운 자리에서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기도만 해도 된다 레알로.
그렇게 해볼게
잡신들린놈이네 이거. 글부터가ㅋㅋ
잡신이 아니라 거부감 들지 말라고 하는 거야. 내가 믿는 존재만 믿어보라 강요할 순 없으니까 맘에 끌리는 걸로. 너가 그렇게 부정적이니까 네 인생도 그렇게 꼬여있는 거다. 너도 시간 나면 예수든 부처든 하나 붙잡고 기도해.
역학인 스님사주 근데 스님보단 글로 혼자공부하면 밥은 입에들어가는 사주 어머니 조상대에 칠성줄력또는 스님으로간 사람이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