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하는데 우리매장은 1층 창고/ 2층 계단이 좁고 낡은 다락방처럼 나무계단형태로 되어있어 가파르고 위험해요.
근데 1층 매장은 괜찮은데 2층으로 올라가면 써늘한 느낌들어서 괜히 올라가기 싫은 느낌이 들어요
1층은 안그런데 2층 창고가 여름에도 시원하고 겨울에는 온도가 엄청 낮아요.
그리고 계단이 가파르게 되어있어 내려갈때 정확하게 보고 발을 딛고 내려가는데 이상하게 공중에 발을 잘못 헛딧은것도 아닌거 같은데 계단에서 심하게 넘어진적도 있고 살면서 여기서 근무하다가 갑자기 이틀동안 심장 맥박이 이틀동안 비정상적으로 높아진적도 있었서 대학병원가서 검사까지 받았는데 정상이더라구요;
그리고 최근에는 몇개월전 부터 장사하면서 공포 유튜브 듣기 시작해서 그런지 저녁에 불끄면 왠지 등골이 서늘하고 무서운 느낌이 드네요
무서운걸 들어서 그런지 모르겠구요.
우리 외가댁이 무속인 집안이고 엄마는 퇴송굿 했으나 저는 참고로 영적으로 느끼는것도 없는데. 괜히 좀 그렇네요.
음기가 느껴진다는 뜻을 잘모르겠는데 보통 이럴때 음기가 느껴진다고 하는거 맞나요?
2년동안 여기 있었지만 큰 탈은 없었는데 제가 예민한걸까요? 터가 안좋은걸까요?
터에 뭐가 있는 모양. 외가 내력 있다면 본인도 어느 정도 탈 수밖에. 가물들은 공포콘텐츠 자제하길 권함. 귀신들은 자기 얘기하면 더 꼬이고, 더구나 가물이라면 더욱.
저는 기가 약한것도 아니고 신가물이런건 아닌듯 ㅋ 가위눌림도 살면서 한번 눌렸는데 그것도 웃긴게 그날 컨디션 안좋아서 오늘 가위눌리겠다는 생각했는데 살면서 처음으로 꿈에서 피눈물 흘린 여자아기귀신 보고 이명소리 듣고 가위눌린게 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