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서 갑자기 내가
현상황에서 고등학교와 직장을 병행해야 하는
상황이 됐다.
가끔 이런 꿈을 꾼다

근데 꿈에서 어떤 여학생이 전교회장 출마한다고 그랬는데
난 관심이 없었다.

그러다가 학교를 안가고 집에 있는데
갑자기 과제가 있던 사실을 깨달았다.

하늘에 날리는 연을 만드는 과제였다.
특이한 연을 만드는 과제였는데

무슨 연을 만들지 고민하다가
문득 난 학교를 다 졸업했다는 사실을 자각했다.

그리고 무시하기로 하는데
어떤 옥상에 올라가니까 거기에
이상한 노란색 모자같은게 있었다.

자세히보니 노란부적으로 종이접기를 해서 만든 큰 모자모양이었는데
그걸 연처럼 날릴 수 있게 해놨었다.

날려보니까 진짜 연처럼 날았는데
노란 부적이 팔각인지 사각모양 그릇처럼 되어
하늘을 날았다.

옥상에는 어떤 스님이 있었다.

옥상아래를 보니 사람들이 있었는데
사람들 몇몇이 노란 티를 입었는데
그 노란티는 부적이 그려져있었다.

이게 뭔가 싶던 차에, 또 다른 스님이 옥상에 올라왔다.
스님이 둘 내앞에 있고
옥상 밑에는 부적옷을 입은 사람이 있고
하늘엔 부적 연이 날고 있었다.

나는 반쯤 자각한 상태였기에
뭔가 무속적인게 나에게 접근중이고
스님 두명은 날 지키러 온거라는 느낌이 들었다.

스님에게 저 부적옷 입은 사람들은 뭐냐고 물어봤는데
스님도 잘 모르겠다고 했다.

그리고 다시 되돌아가려는데
어떤 다리를 건너야했다.

다리는  재질이 강철판으로 되어 끊어질 걱정은 없었으나
바람이 갑자기 엄청불어서 미친듯이 흔들렸다.

나와 사람들 몇명이
같이 그 다리를 건넜다.
거의 암벽 등반하듯 줄을 당기며 건넜다.

다 건너고 나온뒤에
화면이 잠시 처음에 전교회장 나간다던
여학생 시점이 됐는데

그 여자랑 그 여자의 언니 두명이 있었고
언니가 여동생에게 굿을 해준다고 막 그러는데
여동생이 갑자가 동자 색동옷같은걸 입고 있고
그 언니는 그 동생에게 막 굿을 했다.

둘의 정신상태는 매우 안좋아 보였는데.
나중에 그 여동생이 언니한테 이게 뭐냐고 약간 따지기도 했다.

뭔가 잘 안되어 실패한듯 보였다.
애초에 그 둘은 그걸 완수시킬 정도의 능력이 안되어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