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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이 개죳같은 네글자안에서는
온갖 비명이란 비명은 다 섞인
처절한 몸부림
한푼부족하면 그날은 고통에 신음하면서
하루하루 매꿔나갈 시발스러운 번뇌에 잠을설치고

새벽에 잠을 깨우는건 내 자신이 아닌
오늘도 아픈 몸 이끌고 자연스레 깨워주는 이 빌어먹을 몸뚱아리가
아니 이 대가리가 이 시간에는 이리 일어나야한다고 몸을 겁박해서라도 시발 일상의 시작

일상부터가 지옥인 곳으로 밀어넣는구나
일 안해서 도태되면 하루채우고 1주일채우고
못버티면 낙오자 패배자

혼자서 멀 햐는것도 돈이 있어야하지
그렇다고 자신감없는 마인드
다 첫경험인 이 돈벌이 세계에 들어오면
느리다고 꼽주고 아부안떨면 꼽주고 짤라버리는 이 X같은 세상인걸
어떡하냐

하물며 막노동인 설거지도 경력없음 짤라버린다...
설거지 느린애들 안써
말이 설거지하고 살래그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