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저학년 때 외가에 갔었을 때 일임


외가에서 낮잠 자고 일어났는데 집에 아무도 없어서 불안했는지 울면서 집안을 돌아다녔단말야


그러다 그림에서 호통 소리가 났었음 야!!!라고 하면서


시끄럽다고 울지 말라고 뭐라고 했었는데 그 때 뚝 그쳤던 걸로 기억함


그림은 달마도 비슷한 도사에 후드같이 머리를 덮은 사람 그림이었을 거임


그 양반 고2 때 꿈에서 한 번 더 나왔는데


이번엔 공부하라고 계속 호통 치더라


순간 빡쳐서 ㅅㅂ 공부해도 아무것도 안 되었다고 성질 내면서 잠에서 깸


그 후로는 못 봤음


그 그림은 현재 외가 쪽이 이사 가면서 없어진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