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인생의 운명을 결정짓는게 다섯 가지가 있다
첫째, 집안
둘째, 내가 태어난 시대
셋째, 외모
넷째, 수양
다섯째, 내가 태어난 지역
첫째는 집안이다
내가 어떤 가문, 어떤 집안에서 태어냤느냐에 따라 인생은 많이 달라진다
부유한 집안에 태어날 수도 있고,
가난한 집안에 태어날 수도 있다
양반 집안에 태어나서
과거에 합격해서
엘리트로 살다갈 수도 있고
평민 집안에 태어나서
농사나 짓다가
그렇게 살다갈 수도 있다
평민 집안은 대대로 농사 짓는 집이겠지
부모님부터 조부모까지
반면 양반 집안은 대대로 글을 읽는 집이겠지
부모님부터 조부모까지
그런데, 너가 이번생에 태어난 집안은 무속의 업이 흐르는 집안이다
그리고 자손들은 부모나 조부모의 영향을 그대로 받아
폭포수가 아래로 흐르지 위로 흐를 수 있니
폭포물은 위에서 아래로만 떨어진다
그렇기 때문에, 부모님이나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지은 업은 그대로 자손들한테 가는거야
그리고 이런 집안을 선택한 것도 너의 전생의 업 떄문이다
전생에 무속하고 연관이 있으니까 이런 집에 왔겠지
물론 우연의 일치로 재수가 없게, 그냥 왔는데 와보니까 무속의 업이 흐르는 것이었을 수도 있어
이럴 경우에는 너가 순수하게 기독교의 업이 있는 집안으로 갔으면 이런 사단은 나지 않았겠지
하지만, 너가 이번 생에 선택한 부모는 조부모의 무속의 업의 영향을 받은 그 어머니, 아버지였고
너도 전생에 무슨 인연이 있었는지
그 신을 받으라고 난리를 치는 지경에 다다른거야
그렇기 때문에, 너가 지금 할 수 있는 것은 이 업장을 소멸하는 것이다
쉬운 일은 아니야
1시간, 하루, 한 달, 1년이면 해결될 그런 인연은 아니다
밑에 글 처럼 가톨릭의 구마기도를 한다거나
아니면 신앙심으로 이겨낼 수도 있다
하지만, 그렇게 하다가는 다칠 수도 있고,
왜냐면 그만큼 업장이 있기 떄문에,
강제로 하는 것이므로,
반발과 역으로 어떤 피해를 감수해야 할 수도 있어
108배 절 수행을 한다거나 아니면 기도를 해서 업장을 소멸시킬 수도 있다
내가 볼 때는 이게 제일 안전하고 효과가 확실한 것일것이야
계를 받고 부처님께 귀의해라
기독교도 좋은데 일단 한국 장로교나 감리교 같은 개신교는 너무 현대화되다 보니까
이쪽으로 정보나 수행법이 많이 없어
계를 받고 부처님께 귀의해서 수행을 하는게 제일 빠르고 확실한 길일 것이다
인생이 원래 뜻대로 되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너가 진짜 개신교만 붙들고 있는다면 진짜 신을 받아야 할 수도 있어 불교 쪽으로 해서 이 난관을 타파해봐라
군목의 길을 가려고 생각하는 사람한테 불교라니 얘는 생각이 없구만 - dc App
밥라슨 목사님이라도 찾아가야하나(...) 에효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