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에 원해서 태어난 사람은 없어

원치 않게 태어났는데 사는 것도 제대로 안됌

뭐 하나 해볼려고 해도 잘 안되고 남들한테 항상 욕먹고 살아.

그렇게 꾸역꾸역 살아도 남은 건 비참한 노후 뿐이야.

한마디로 태어남으로 인해 인생이 고통이 되어버린 거지

태어나고 사는게 모두 자기 선택이 아닌데 말이지

그러니 마지막인 죽음만은 자신이 선택할 수 있어야 돼

선택을 통해서 자기 스스로를 고통 속에서 해방되는 거야

어떤 사람들은 그러면 사회가 무기력해지거나 어두워진다고 하는데, 그건 자신의 의지로 무언가를 이루며 살아가는 사람들에게만 해당되지, 하지만 분명히 노력해도 아무것도 이루지 못하는 사람도 있어.  운이 없든 자신의 실력이 부족하든 말이야

그런 사람들에게 죽음은 구원이야.

그러니 나라가 정말로 모두의 행복을 바란다면 안락사를 허용해서 사람들이 자신이 끝나는 것을 허용해야 돼
그냥 내 생각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