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이 사는 빌라에 엄청 큰 국화꽃 몇송이가 있길래 하나따서 냄새 맡아보고 

심상치가 않겠다라 느꼈었음 

분명 큰 사고가 일어날려고 하니까 일반적으로도 볼 수 없는게 눈에 들어오는구나하고 말이다 


초등학교때 길가다가 삼베옷을 입은 사람들이 고인의 그릇을 깨는 장면을 목격한 뒤에 


12월이 지나고 1월 새해가 와서야 일본 지진이 일어났다는 소리를 들었는데 그 이후에 그 자리에 놓여진 국화꽃들은 모두 따서 수거가 되어있는 상태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