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척 상갓집 갔을 때는 별일 없어서 상문살은 없겠거니 했는데 오늘 대형병원에 가면서 장례식장 옆을 지났더니 가위에 심하게 눌렀습니다. 깨서도 한동안 못 움직이고 울고 그랬네요. 아직도 근육이 긴장상태라 잠은 다잤고 워낙 범상치 않은 꿈이라 날이 밝는대로 무당집에 들르려고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