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아는 지인이 자꾸 가보라고해서 처음으로 점집갔는데
(막 방울 흔드는거 없고 쌀 던지고 그런거 안함 약간 개인상담처럼 조용한 분위기)

그 사람이 나보고 자기랑 팔자가 같대
그러니까 다른 점집 기웃거리지말고 관심도 갖지말래
가면 사기당한다고ㅋㅋㅋㅋ
이미 신들어왔고 천문열리길 기다려야하기때문에
어디가면 분명 신내림받으라고 굿받으라고 돈뜯길거래
걍 귀문(귀문은 어느정도 열렸다고함. 여기서 더 열리고 심해지면 부적으로 막아야한다고했음.) 천문 이런거 받아들이고 살라는데
솔직히 무섭잖아 찝찝하고..거기다 나 기독교거든,모태신앙

나 같은 사람 있나 싶어서 글 올림...
다른 커뮤는 그 점집 어디냐고만 묻고 내 상황은 안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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