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사를 지내는 중간에 

무덤 사진을 한장 찍어놨는데 

사진 한장은 찍어놔야 할거 같은 느낌이 드는거임

봉분으로만 덮어둔 위장무덤인게 


사진을 보여주고 나서야 

이 집안이 산신줄이 있는 집안이라는 느낌을 받음

산신과 조상이 이런짓을 해도 지켜주고 있구나라는 


그리고 교회한번 갔더니 잡귀신 소굴인건지 기분나빠서 가기가 싫었음 

냄새조차 불쾌함 

습한냄새 작렬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