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가 소름끼치면 뭔가있음
그래서 그 길목 지나갈때 앞에 나무같은거 있으면 그 나무가 오지말라고 경고함
그 나무도 신령이 있거든?
밤이였는데 불이 없던 나무쪽으로 걸어올라가니 바람이 불면서 오지말라고 경고하길래 다시 내려옴
가끔 나를 밖으로 당기는 영가들이 있으면 귀에서 누가 날 부르는 소리가 들려서 대문쪽으로 쳐다보게 함
길을 걷고 있으면 가끔 씩 내가 왜 걸어가지? 시간이 이렇게 오래 걸렸나
그러니까 걸어도 걸어도 거리가 멀어지고 내 정신이 아닌 그런 느낌이 있잖아
길 가다가 공허해서 노래듣고 갑자기 뭐하고 있지? 정신차리고 노래끄면 그땐 내 정신인가봐
그냥 일반적인 정신병이면 이런 구체적인 느낌까지는 못느끼고 대부분이 우울증 그러니까 감정이 또룟하다고 해야하나 무언가에 대한 정체성이 있지만
이건 이 세상에서의 느낌이 아닌거 같음;; 어제 점사보면서 상담하다가 내가 살아있는 느낌에 대해서 매우 공감을 했던 부분인데 이런 디테일 함을 이용해서 공감대를 형성하는걸 위해서 점사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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