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원 근처 12시쯤 운전해서 가는데, 차도 갓길 주차된 화물차 사이에서 휙 튀어나와서 놀래키는데 씨발놈이 입 찢어지게 쳐웃으면서 눈동자는 안웃고 나 사고나길 기대하면서 끝까지 시선 나 따라오더라

소름끼치면서 속으로 드는 생각이 ' 씨발놈이  나 사고나는거 기대하고 있네 개씨발롬이" 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