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야기는 아니지만
어렸을 적 부모님을 따라 상갓집에 다녀와
집 문앞에서 팥을 몸에 맞고 들어왔는데
너무 차갑고 아파서 눈물이 날 지경이었습니다
제가 그 당시 무릎이 다 깨져도 아파하지 않을 정도로 고통도 잘 못느끼고
인내심도 뛰어 났는데 팥을 맞으니 너무너무 아팠던 기억이 있습니다
머리도 정말 어지러웠어요 ㅋㅋ...
제 반응이 이상함을 느꼈는지 할머니 어머니가 깜짝놀라
지금 아프냐? 팥을 맞으니 아프냐? 하면서 놀라시곤
(같이 맞은 동생은 재미있다고 웃으며 맞았습니다)
몇번 더 팥질(?)ㅋㅋㅋ..을 맞은 뒤
맞는게 너무 아파서 일부로 맞을 때 안아픈 척 연기를 하며 맞고 난 뒤론
더 이상 맞지 않았는데 이게 무속쪽이랑 관련이 있나요??
우연히 갤러리에 들어 왔다가 문득 생각나서 질문 드립니다 !ㅎㅎ
어렸을 적 부모님을 따라 상갓집에 다녀와
집 문앞에서 팥을 몸에 맞고 들어왔는데
너무 차갑고 아파서 눈물이 날 지경이었습니다
제가 그 당시 무릎이 다 깨져도 아파하지 않을 정도로 고통도 잘 못느끼고
인내심도 뛰어 났는데 팥을 맞으니 너무너무 아팠던 기억이 있습니다
머리도 정말 어지러웠어요 ㅋㅋ...
제 반응이 이상함을 느꼈는지 할머니 어머니가 깜짝놀라
지금 아프냐? 팥을 맞으니 아프냐? 하면서 놀라시곤
(같이 맞은 동생은 재미있다고 웃으며 맞았습니다)
몇번 더 팥질(?)ㅋㅋㅋ..을 맞은 뒤
맞는게 너무 아파서 일부로 맞을 때 안아픈 척 연기를 하며 맞고 난 뒤론
더 이상 맞지 않았는데 이게 무속쪽이랑 관련이 있나요??
우연히 갤러리에 들어 왔다가 문득 생각나서 질문 드립니다 !ㅎㅎ
팥은 풀스윙으로 맞으면 아픕니다.. 그당시에 뭐 잡귀 있었나 조심히 추측해봅니다 그냥 신경쓰진 마세요 ㅎㅎ 그런갑다 하는게 좋습니다
답글 감사합니다 저도 잡귀정도라 생각 하는데 그게 어머니를 살린 적이 있어서 궁금해서 인터넷에 처음으로 적어봤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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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시적으로 팥을 그정도로 세게 던졌으면 제가 글을 썼을까요? :) 그리고 본문에 동생도 같이 맞았는데 (안아파서)웃으며 맞았다 라고 적혀 있는데도 이런 말씀을 하시는걸 보아하니, 독해력은 처참할 따름이며 미신을 믿는 저보다 지능이 낮아 보이시는 게 매우 가슴이 아프네요.. 그래도 조언을 하나 하자면 머리 쓰시는 일은 되도록 피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아, 물론 하고싶어도 못하시겠지만요 !
그게 신경쪽으로 귀신같은게 있으면 아프기도하는데 조상이나 그 이유가 아니더라도 신경쪽 예민해지거든요.. 그냥 병원다니세용